자작문제_국어_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330246
- 세상이 내겐 차갑고
- 남 시선은 따갑지
- 어른 같지만 어린아이
- 작은 키만 훌쩍 자랐지
- 어릴 적 낭만은 사라진 환상
- 내 기분은 광활한 광야
- 사람들은 날 이해 못 해
- 나도 몰래 맛 가볼래
- 취해라 취해 천국으로 가
- 깨고 나면 지옥, 얼마 못 가
- 난 지금 시금치 없는 뽀빠이
- 이런 나를 유혹하는 웃음 폭탄
- Hey TAXI TAXI 날 데려가 줘요
- 이곳은 너무 힘드니까
- 며칠 동안만이라도 숨 좀 쉴 수 있게
빅뱅_맨정신
[보기]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공부에 대한 이유를 대학교로 설정한다. 학생들의 이상향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명문 대학교이며,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갈 수 없는 대학교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대학교는 자신들의 지적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도구임과 동시에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상, 대가로 여기게 된다.
Q.
1. 권지용 : 시적 화자의 배경이 자신에게 쉬운 장소가 아님을 알 수 있어.
2. 탑 : 시적 화자는 공부에 대한 갈등 해소를 위해 시금치를 이용함을 알 수 있어.
3. 태양 : 시적 화자의 이상향을 명문대학교인 천국에 비유하였음을 알 수 있어.
4. 대성 : 시적 화자는 택시를 명문대학교를 가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상으로 보고 있어.
5. 현창 : 시적 화자는 자신을 취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뭔가 속도와 위치로 어렵게 꼬아서 낼까봐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이게 왜 4점이지 생각하게 만든 문제
-
12번틀림 근데 등급컷치고는 좀 어려운거같은데 좀 오래쉬어서 그런가.. 좀이따...
-
멍하고.. 하기싫고...
-
휴가 복귀날 폰 가능한가요?
-
메가는 고대는 소신이고 서성한 안정 띄워주던데,,, 대학 라인좀 잡아주세요!
-
김동욱쌤 덕에 국어에 대한 태도랑 글 읽는 건 어느정도 된 것 같은데 문학이 시간이...
-
아니 왜 언매 0틀 공통 3틀 92인데 같음 점수에서 언매 틀린사람은 1인데 왜 난...
-
천룡인?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
기하런 해야겠다 3
크아아아아아악 시소정리 법선벡터 삐딱좌표계 단면화 공간벡터
-
계약학과가 목표인데 얼마나 더 올려야할까요? 아무래도 수학은 좀 더 올려야 하려나요?
-
"세종캠"
-
마짚
-
홍보해도어차피안함
-
왜 5점 차이나 나는거죠 등급컷이?
-
라인 잡아주세요 3
세 달만에 롤 하는데 탑갈까요 서폿갈까요
-
재수생 확통런 2
일단 72점 나옴. 미적 3틀인데 사실 26번 찍맞임. 내신 미적 1등이라...
-
마지막 계산에서 3을 잘못해서 4로 씀 바로 고쳤지만 이걸 약분으로 생각해서 4로 나눔
-
캐롤 0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