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Erde dröhnt und wird 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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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Leute erinnern sich an diese Tragödie
Ist das der Zerstörer oder der Schöpfer?
Mit der Glut des Hasses schwenken wir die Schwerter
Ist das unser Schicksal oder unser Wille?
Wir werden kämpfen, bis dieser heiße Wind unsere Flügel nimmt
Was finden wir jenseits dieses Horizon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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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원래 하던 기출코드로 하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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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뿌리기 선착!@! 18 0
선착순 5명 1000덕씩 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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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미적은 5모 62점에서 6모 80점으로 올렸는데 지구는 48점에서 30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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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안에서 난도 차이 극심하네;; 미적은 4점 세 문제 중 만만한 문제가 없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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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와서 야식조짐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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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번(미) 해설 0 3
문제가 정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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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5 0
2시간도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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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슬슬 실모 돌려야지 0 1
좀 어이없게 틀린게 하나 있는데 존나 신경쓰여서 이거잡으려면 실모가 그나마 해결책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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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파노바 0 0
욕하려다가 참음.
제군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괴벨스 연설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뇌가 2차대전으로 썩음
죄송할것까지야....
Flügel 보니까 자유의 날개 같은데 torheit인가랑 freud인가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