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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은 안 쳤긴 하지만나름 사문 잘한다 생각하긴 해요
사문 공부를 어케해야할까요…
특히 1단원이랑 도표가 교육청 평가원 차이가 넘 크게 느껴져요
사문은 개념과 문제의 괴리가 매우 크게 느껴지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죠
개념 학습에서는
(온전히 학습했다는 기분이 안 들더라도) 한 번 나름대로 학습을 한 뒤
문제에 '박치기'를 해 보며 개념 중 어디가 필요한지, 그리고 개념 외 어느 스킬이 필요한지를 체크해 보세요
1단원은 기/갈/상 퍼즐이랑 연구 사례 때문에, 도표는 뭐,,,암튼 그것들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시는 것 같네요
어떤 게 필요한지를 체크한 뒤에는, 당연히 그에 대한 추가 학습을 해야겠죠?
사탐이 첨이라 사탐도 과탐처럼 실모엔제 벅벅하면 느나용 ㅠ
저 내신이랑 교육청1이엇는데 공부랄때 개념 보고 바로 기출 보고 일단 풀땐 손가락걸기오 풀고 답 맞추고나서 선지 5개 전부다 분석하면서 개념 뽑아서 단권화햇는데 이런식으로 계속해도되나요??..
선지 분석보다는, 많은 양의 문제 풀이를 추천드립니다!
사문은 개념의 면밀한 이해로 변별하는 과목이 아닌, 문제의 형식으로 변별하는 과목이에요
감샤합미다..
그거 정답률 1%대 문제 나온 해 맞나요
네네ㅔㄴ
엥 ㄹㅇ임?
그거 만점자 백몇명 아닌가..
53명 어니였나
그래요? 기억이 가물가물
58명이네여 ㅋㅋㅋㅋㅋ 이거 어케찾누..
한명알긴하는데
안물어보고싶어서요 ㅎ..
나 0틀임
엥
안봤으니까
오 찐이신가요 드디어
사문 공부 어케하셧어요
개념 > 기출 뭐 이런식으로요… 풀커리 타셧으면 누구 타셧느요
23때 대비하던거로는
윤성훈T 개념, MSKILL, 10지선다, 적중예감 들었던거로 기억하고
사문을 내신때도 했었어서 내신기간에는 마더텅 2-3번 이상 돌렸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수능 직전엔 빨더텅 1회차씩 풀며 시간체크 및 개념기출 복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23수능때랑은 기조가 좀 다르긴 한데,
과목 자체가 개념을 소재로 한 퍼즐을 푸는 과목이 되어버린지라 문제에 대한 경험 자체를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시중교재 다풀면 50 나오겟죠 ㅠ 불안ㄴ합니다

질문 ㄱㄱ만점은 아니고 당시 백98이었는데 사문은 걍 실기과목이라 생각합니다. 무한실모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