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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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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오다‘가 본용언+보조용언 구성방식이 맞는것 같은데 ㄷ이 실현되지 않았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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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배제가 아니라 2등급 배제를 하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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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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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240522가 훨씬 어려워도 문제 느낌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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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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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해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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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난 기벡시절 가형세대다 예외2: 난 공도 개념은 모르지만 걍 그림보고 슥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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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3
단점이나 위험한거 뭔가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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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시작해볼까 3
오늘부터 순공 8시간 아래면 걍 죽는다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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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실패인건지 데이터용으로 낸건지 모르겠네 뭐지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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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800에 환율 1350원대 진짜 뭐지? 이러면 존경할수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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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같은거 생각하면 농협 100프로 취업인 농협대 지방할당으로 중경외시 뚜까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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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어디쪽일지 문제네 리트식이면 냅다 감사합니다 박고 쓱쓱 풀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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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25수능 2606 셋다 25분 걸렸음 근데 여기서 더 줄이는게 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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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분계수인데 미분계수가아닌…? (가) 조건같은 식이요 기출이나 n제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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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려고가 어울리+려고 맞죠?해설지 없으니까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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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50점 정도만 차이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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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 기하도 어렵게 내주실 수 있잖아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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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싫어 3
논문좋아
동일한 값은 하나로 간주하는걸로 생각해여
그럼 제가 푼 문제가 오류인가 보네요..물론 어떤 두 케이스 모두 M의 값이 깉을 수는 있어요. 그게 잘못 푼게 아니라면 한가지 경우로 판단하시면 되여
해설에서 다 더하더라구요
어... 그렇군여
일단 수능에서는 그런적이 없긴 한데 가능한 모든 M의 값의 합을 구하라는 것은 M의 값에 집중해야 하므로 아마 수능이라면 하나의 값으로 봐야할거에여
애매해서 보통 그런 문제 안낼껄요
‘케이스‘라는 건 우리가 문제를 풀기 위해 임의로 나눈 것이니까, 결국 중요한 건 M의 값이 무엇이 될 수 있느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