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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책 객관적으로 꽤 많이 읽었는데도 국어 12등급 아닐수도 있구나 8
바로나다 뭔가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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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몇 개 생각해보면 모의고사는 영어 25번에서 U.S.랑 U.K. 거꾸로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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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지금 물어보긴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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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시대의 환경과 생물파트 드뎌 다 외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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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개념기출 돌리긴했다만 한지는 개념만 끝냈는데… 흑 다들 많이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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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ㅁㅎㅇ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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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지망 고3인데 하 1년만 더 늦게 선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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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신이야 3
그래그래 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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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3점 틀리지마라 4점 이차곡선 하나만이라도 쉽게나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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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한 수치는 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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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이 필요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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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뭐 읽은 게 기억에 잘 남는다고 했던 것 같아서요 지금 자서 7시간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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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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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
너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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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노베편하고 기출풀고있는데 6모 끝나고 심찬우 생글생감해도 안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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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표 김문수가 우세면 사전은 이재명이 3ㄷ1 비율로 나오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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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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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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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ㄹㅇ 왜 우리동네투표소 앞에서는 물어보는사람이없냐
어디가 어려운데여? 등차, 등비, 점화식 중에
점화식쪽 진도를 안나갔어요 아직
등차 등비는 다 나감요
점화식은 솔직히 스킬이 많다기보다는 경험을 통해서 괴정을 체화하는거라
그냥 일단은 아예 모르겠으면 초기항에 일부 값을 대입해보고, 그 이후는 진행 또는 역추적을 통해 나열해나간다는 것만 알아두세여
아직 세문제밖에 안풀어봤는데
어디서 나열할 것인지 판단하는 부분이 아직 미숙한 거 같더라구요.
사실 그냥 5항 띡 던져놓고 역추적 정추적 시키는 문제면은 그냥 날먹인데...
수열 파트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네요. 애매하게 건들다가 운영 망하지 말고 걍 국어 실모 푸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