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각 객관적으로 재주십시오 개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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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택과목 언미사문지구로했고 고3때 많이안하다가 재수때 열심히해서 올린케이스 현역때는 43354 에서 재수 6모 22332 9모 22231 에서 수능 42324로 마무리함 나도 왜이리 처망한지는 모르겠음 일단 그냥 쭉다니다가 편입을 할생각이었고 3월쯤에 여자친구도 생겼는데 뭔가 많이 좀 가까워져서 이걸 말하면 관계가 어떻게될지도 좀 두렵고 그런데 그냥 몇일전부터 계속 작년 69모 생각나고 미련이아직 좀 남은거같아서 미칠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 그냥 아무말이나 해줘 너네 였으면 어떻게할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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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땐 생윤 사문이었는데 .. 이번에 반수하면서 경제 생각해보고 있는데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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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하시는분들 0
낼 뭐 가져가실건가여? 윤사는 좀 헷갈리는 개념만 보고 생윤은 개념 정리한거 들고가랴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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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으로 아주대 성대 치대로 가신거보면 편입에 잘 맞는 사람은 수능 오래 붙잡을 필요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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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같은거 좀 러프하게 해도 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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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빵집보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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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지문은 막 안읽고도 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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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주뒤에 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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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진짜 장난아니고, 우리를 관찰하는 고차원 존재가 있다니까요 11
이건 진짜 부정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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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사뒀던거 풀고있거든요 이래도 되나요..? 당시 평가원 연계교재 중심인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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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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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가 동네 배회중..흡혈귀 나와라!
삼수해서 편입으로 갈 곳 보다 더 좋은 곳 갈 수 있을거같음?
갈 수 있으면 ㄱㄱ
에바지?
한번더함 나같으면
6,9모 성적이 아니라 수능 성적이 본인 실력입니다 거기서 더 올릴 자신 있으면 하는 거고요 1년 갈아서 해도 국어 올리기 빠듯해 보이는데 하물며 반수면 만족할 만한 성적은 힘들 거 같네요 자신 있으면 ㄱ
저였으면 2년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