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과외순이 요즘 완전 해이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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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아예 0퍼로 해옴
2시간동안 잔소리 폭탄
정신교육 계속함
돈이 땅파서 나오나 진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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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정상화되서 2000년대후반-2010년대 초반처럼 입시 바뀌었으면 5
수학 가형 1컷 70후반 정도의 난도로 출제 ㅋㅋ 이때당시에는 국어 2 받아도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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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날 투데이 뻥튀기하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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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말고 냉정하게 몇 정도 봄? 과외생이 2 맞았으면 좋겠는데 뭔가 간당간당해 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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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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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정답률 보면 이거 수능이었으면 안 될 느낌인데 사탐런한 친구들이 아직 시작을 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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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6모 2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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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2
시간부족한거 어케고쳐야됨? 진짜 맨날 부족해서 독서 두문제 찍음 아니 시간분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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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메가보다 더 컷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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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개맞고 공통 네개틀렸는데 ㅋㅋㅋㅋ 공통위주로 다시 해야겠죠 3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현역인데 미적 올리겠다고 4,5월에 미적만존나 팠더니 으아아앙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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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뎃 뭐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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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돌이 국어 3모 4에서 6모 1까지 멱잡끌해따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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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성적 2
작수 44413인데 이정도면 많이 올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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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전공하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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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케케케케케케캐케케케켘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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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나 할까 2
수능 볼 때가 시간 젤 빨리 가는 느낌 너무너무 할 게 없어서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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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 비문학처럼 풀어라( 국어가 유독 비전공자들이 기어들어와서 생긴 문제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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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한일 2
아아 마시기 셀프네일 레고조립 넘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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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2 28 29 30 틀렸는데 미적 문제보니까 ㄹㅇ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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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갈꺼임
이제 점점 감정이 사라지고 화도 안나고 점점 포기 단계로 가는거지
안됨 그래도 끌어올릴거임 !!!!!! 포기안함
한소리해서 애 울리면 그담부터 좀 해오던데 근데 또 애 울면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기도 하고....곤란하네요
수련회 촛불켜놓고 애기들 엄마아빠이야기해서 울리는 느낌으로 잔소리함요... 이거슨 불효다 어쩌구저쩌구
좋아요....
저는 그렇게 안하긴 하고 그냥 수업시간에 숙제 시켜요
니네 부모님 돈 아까우면 알아서 숙제 잘해와~ 난 니가 숙제 안하면 내가 더 좋아~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