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과외순이 요즘 완전 해이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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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아예 0퍼로 해옴
2시간동안 잔소리 폭탄
정신교육 계속함
돈이 땅파서 나오나 진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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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장에서 불연속으로 -1 1 극값가지는거 파악하고 개형까진 그렷는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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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문 첨이라 감이 안잡힘 50점임데 백분위 99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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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경제러 서럽다 증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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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3모때까지 화작하다가 화작 의문사 빡쳐서 언매런했는데 오늘 시간 점수 탈탈 털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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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진짜 대학 못갈거 같은데 어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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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이하? 중상위권? ebs 수업으로라도 들었으면 1등급 오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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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잘부르고싶다 3
임한별처럼 부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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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하나 틀리고 언매 9점까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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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존나 박으면 전과목 2는 가능함? 고능아는 댓글 달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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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3 44515 44335 42552 23342 31132 3554 4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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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찍먹하고 다음 해에 현강 은퇴했는데 쭉 내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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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거같은데 저건 원래 좀 저런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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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가치 중에 심미적 인식적 공감적 윤리적 가치가 있는데 심미적이 제일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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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이번 6모 생1보고 좀 현타가 와서요.. 38이랍니다 하하… 생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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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하나 때문에 하루종일 시간 날리기는 싫다 이와중에도 시간은 간다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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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받으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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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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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반수반 드가야되는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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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왜 하필 평가원이야
이제 점점 감정이 사라지고 화도 안나고 점점 포기 단계로 가는거지
안됨 그래도 끌어올릴거임 !!!!!! 포기안함
한소리해서 애 울리면 그담부터 좀 해오던데 근데 또 애 울면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기도 하고....곤란하네요
수련회 촛불켜놓고 애기들 엄마아빠이야기해서 울리는 느낌으로 잔소리함요... 이거슨 불효다 어쩌구저쩌구
좋아요....
저는 그렇게 안하긴 하고 그냥 수업시간에 숙제 시켜요
니네 부모님 돈 아까우면 알아서 숙제 잘해와~ 난 니가 숙제 안하면 내가 더 좋아~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