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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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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이 나오는 수치로 생각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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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정부가 4일(현지시간)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코바니 원전 신규 건설 최종 계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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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 미적 영어 지구 물리 34367 등급 6모 언매 미적 영어 정법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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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 11번 22
근데 이 문제는 진짜 왜 낸거냐 이딴식으로 ㄱㄴㄷ문제 낼거면 영양가가 1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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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단과 등록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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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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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갈까요 2
딱 서성한정도일까요 반수는 가꿀수록 아름다운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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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미생지 22242에서 나머지 올리긴 했는데 수학이 너무 심각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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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을 어렵게 내라니까 뭔 ㅂㅅ같은 언매를 ㅋㅋㅋ 12
에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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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샤가프 정답률 74...? 생2 비상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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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낙 지 등장 2
언매 92 미적 84까지 살려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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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유기하는건 5
공통에도 매우 악영향 언매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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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중에 가장 잘 낸거같다... 근데 되게 현우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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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하방은 2정도긴 한데 1 맞는건 다른 문제고 수학을 어디까지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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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전채점으로 표본확보는 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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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 6모 2
화 미 영 물 지 2 1 1 2 7 예상 ㄹㅈㄷ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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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0
6모 오답 어떻게 해야되나요,, 국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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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안정 1 국어 2-3 영어 2-3까지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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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등급 11
31212인듯 뭐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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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등급컷 4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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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I 작년 내신 때 했어서 골랐는데,, 열심히 풀고 5등급.. 설대 3등급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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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분들 6모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쌍사 전문가의 냉정한 쌍사 간단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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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22로 시작하는 반수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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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를 봤을때 머리에서 개념이 바로 떠오르는 수준인건가요? 그러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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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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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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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빈출되는 출제요소 눈알굴리기 이런식으로 바꿔야 할 것 같음 선지를 저렇게 퍼줄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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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5 21 22틀입니다.. 빅포텐은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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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42틀ㅋㅋ 어렵진 않았던듯 미적-22 28 30 틀 딱 틀릴거 틀린듯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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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이면 투투하는 게 낫지 않나 이런 담요단같은 거 왜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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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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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5
진지하게 화작 1컷 96 나올만한 시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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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를 첫빠따로 푼게 너무 패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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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1번과 똑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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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능아 글 보니 생각난건데 현역때 빨더텅 풀다가 충격받은 수능 하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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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박, 믿고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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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볼때마다 이딴 허접한걸 틀리는 새끼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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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탐구 등급컷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고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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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1컷 - 45 (예상 백분위 100) 예상 2컷 - 39 예상 3컷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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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꽤 어려운 문제였다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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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심화개념 0
오늘 29,30 틀렸는데 어떤분 어떤강의가 좋을까여 메가 대성 둘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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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50 백분위 2
100안되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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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성적 0
평가원이아니라 교육청을 보는 줄 수학만 5달 팠는데 이건 뭔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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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는 저랑 정말 안맞는거 같아서 지2로 바꾸려 하는데 타임어택 정도가 어느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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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컷 0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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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원과목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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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은 6모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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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둘다 적당하게 내면 안됨? 꼭 하나를 죽여놔야함? 미적하는게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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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사교육으로 채워도 이건 너무 어렵네....
혹시 승리쌤 에열지문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앱스키마 학습자료실 들어가면 4주차꺼에 올라와있어용
감사합니다! 6모 홧팅
화문독 시간관리 빡센데...혹시 현역이시면 6모 점수 갖고 한동안 담쌤이랑 상담하셔야 하니 익숙한 화독문으로 하고 9모까지 연습해서 화문독으로 바꿔보시는 게 어떨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화독문에서 화문독으로 바꿔볼까 생각한게
화작 문학 최대한 빨리 쳐내고 남은시간 독서에 몰빵하자 이렇게 생각해서 바꿔본거거든요 시간은 부족하진 않는데 과학기술지문은 정답률이 현저히 낮아서,, 사실 문학은 쫄리면서 풀 때 더 잘 풀리는 경향이 있긴한데 시간관리가 빡세다는게 어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화독문으로 하면 독서 과학 기술 지문은 젤 뒤로 빼고 문학까지 다 푼 후에 풀지 아니면 그냥 뭉텅이로 화독문 할 지 이것도 사실 고민이에요ㅠㅠ
문학을 먼저 푸는 경우에는 지문의 배치, 종류에 따라 문제푸는 텐션을 감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난이도가 쉽게 나온다면 그나마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어렵게 나온다면 독서를 들어가기도 전에 시간을 30분, 35분 이상을 써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독서를 먼저 풀면 한 지문당 대략 10분 전후로 끊어야 된다는 명확한 기준 하에 최대한 빠르게 풀어내면서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독서의 경우 저는 과학기술도 같이 풀되 보기 3점 문제는 그냥 거들떠 보지도 않고 별표치고 넘어가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수능 전까지는 약한 분야 채워넣어서 유형편식 없애고 완벽하게 풀어내야 하는건 유념하셔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