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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본 줄 알았다 이제 평가원 그냥 맘대로임 평가원스러운 그딴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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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컷 90점이고 한국사 1컷 40점입니다 진짜 제 팔 두 쪽을 걸고 확신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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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추천받아요 1
채택시 3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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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폐 아파 2
켁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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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근 수학성적이 3월 모의고사 원점수 68점, 3등급 1학기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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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2점 2
2등급 뜰까요?.. 종로컷 현재 92던데 더 오르진 않겠죠? ㅜ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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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42 사문 48 각각 몇뜰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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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감 71이 나옴 이번에 지문에 적혀있는 정보들도 그렇고 선지도 애매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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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개처망했네 2
레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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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형 시절이 괜히 문과가 대학 가기 쉬웠다고 하겠냐 ㅋㅋ 원래 우리나라는 문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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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가 문제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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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다맞음 1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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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카르텔 강사들이 잇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몇명은 그냥 듣고 나면 다른 강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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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본 시험들은 다 쉬웠는데 싹다 못 봄 진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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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80 국어-69 영어-93 사문-43 세지-32 이과여서 사탐은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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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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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6점 1
씨발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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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고이면 숏컷풀이로 바로 치고나갈순있겠지만 걍 모르면 수형도 노가다라 미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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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머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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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분인가요?
넹...
옝...
시험 중독(국어 중독)...
그런 중독보다는 아에 재수에 중독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가장 정신병원이 잘 되는 곳이 대치입니다
아아...
가능성이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아요
그러게요...가능성이 보이면 거기에 투자하는 게 사람의 당연한 마음이니까요...그러다가 그 가능성에 중독되는 것이고...
재수하면서 3이상 n수생들보고 난 빨리 탈출해야지.. 이 마인드였는데 진짜 중독이 맞긴 맞나봄
고시하는 사람보면 더 잘느끼는데 "내가 이렇게 시간을 갈아넣었는데."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라는 마음이 계속 쌓여서 나중에는 병이되어 버려요
가능성이 사람 병들게 합니다
그 가능성을 무시해야만 끝나는데.. 왠지모르게 손해처럼 느껴지고 아깝고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