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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등급컷 떳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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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2면 3
3은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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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고민하면서 자꾸 시간만 낭비하고 이도저도 못 하고 으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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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뭐 1이고 아마 생윤 47 사문 50 (1이지 않을까싶음) 올해 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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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 1 2
1등급 안뜰까요 ㅜㅜㅜ 메가에 93-94던데 안내려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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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건데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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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정답률가지고 선택과목별 점수주는걸로 아는데 공통쉽고 선택에서 난이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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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컷 98이 진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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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어렵더라5덮 매체랑 수준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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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2 0
몇등급일까요 3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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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적 1
20,22,28틀인데 20번 1,4,80다 구해놓고 안더하고 답을 80으로 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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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쉬운 국어를 잘 친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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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미적 76 0
3주네요 ㅜㅜㅜ 시간지나면 등급컷 조금 내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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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어려웠냐? 4
언매랑 화작 등급컷 차이가 한문제 차인데 매체에서 시간 다 날려먹었는데 화작이 그렇게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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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으면 죽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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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쉽게 냈는데 이제부터 부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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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죽음ㅅ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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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다 맞고 미적 282930 틀렸으면 런해야하냐? 6
작수도 22 28 29 30 틀림 미적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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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7 6
제발요 저 1등급 하게해주세요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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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항을 b1 이라고 계산함 ㅅㅂ 한 시험지에서 계산실수 2개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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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비문학 하나씩 날리고 매체도 아닌 언어에서만 네 개 날렸는데 화작런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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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좆됐네 0
수학 ㅇㅈㄹ 나면 ㄹㅇ 대학 못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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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실수만 안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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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6 87 제작9 84 제작수 91 작6 86 작9 83 작수 85 3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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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20번 처틀리고 77 솔직히 공통 14번까지 말도안되게 쉽게나와서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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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세트 10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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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빡세게 공부한날에 운동까지 빡세게해서 새벽에 자다가 ㄹㅇ 코피흘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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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0십 0
29는 알파베타 대소관계 거꾸로 보고 30은 14+11을 35라 쳐 쓰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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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이긴 하지만 그래도 높은 등급이면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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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인선입니다. 오늘 6평 치루느라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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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적 요소를 최대한 걷어냈는데 거기서 또 정답 결정 논리가 짜치는ㅋㅋ 1811 이전 냄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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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예비시행 30번도 지수/로그함수의 평행이동이 되게 중요했던거 같은데 그거랑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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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컷 떴네 1
화작 96-97 89-91 80-82 미적 85-86 76-78 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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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풀때 기분이좋음 근데 그럼 나만기분좋은게아니라 다 기분좋아서 수학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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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수미잡 2
잘 봤든 못 봤든 알아서 보완할 점 보완하고 수능 잘 볼 준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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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등급컷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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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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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모 수학 0
안녕하세요. 이번 6모 보고 큰일났다고 생각해 새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제가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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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친 평가원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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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놈이 여자친구 따라 죽어가지고 막 장례식 가서 친구랑 얘기한거 회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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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이길래 2
뭐틀려나 했는데 13번 어휘 틀렷네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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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까지 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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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쉬웠죠? 6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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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중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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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클래스랑 일클래스 연필통 같이 하고 끝나면 취클래스랑 취클래스 연필통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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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87 2등급 99 99면 어디까지감? 문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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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가 색다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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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년 9모부터 이렇게 내는거임
동학 운동 하시나요
동학이운동하면동학운동임
덕코가안모이는게고민
원래덕코는 부익부빈익빈이에요
좀많으면불리기가좋음
지금쓸모없는데 빌려드릴까요
학교 가는 버스 탈때마다 자살 마려워요..

저도요걍죽죠저희

님은 그래도 일찍 내리자나.T1은 라쿤을 꺾고 우승할수있을까요
원래 러쉬 vs 문감독은 빅매치임
근데 지금 라쿤 넥스트가 T1은 맞는듯
윤희원 화이팅 진짜 러쉬감독님 제가 많이 애정함
팔콘이 원래 러쉬감독이었다가
크러스티로 바뀌고 초반에 힘들었는데
이젠 크러스티마저 나가고 리빌딩되니까 갈피를 못잡는 느낌
나인케이도 한때 파리 단장이였고 제가 한빈을 진짜 워싱턴 리그 데뷔전때부터 보고 한빈의 리그 두번째 경기 애틀랜타 레인과의 경기 3대1로 이겼을 때 그때부터 진짜 새벽 4시에 알림 맞춰서 경기 직관하고 진짜 제가 한빈이랑 필더랑 얘네 많이 사랑합니다 진짜 그니깐 좀 잘해봐 나인케이도 뭐 파리 단장 필퓨 감독? 단장? 하면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고 에이드 코치도 계속 러쉬 감독님 밑에서 코치하던 분인데 당장은 어려울 수 있죠 그래도 뭐 하.. 문감독 크러스티 러쉬 이 셋이 너무 사기긴 해요 어쩔 수 없다 잘하자
오르비 ㅈ망한게 고민임
원래 오르비는 계속 기존유저 복귀하면서 돌려막기 하는거였는데, 요즘 들어 유저층이 너무 얇아지다보니 유?입 유저들 위주로 분위기가 형성되다 보니 친목이나 본인끼리 노는 분위기는 더 심해지고 유저층은 얇아져 기존 유저는 없고, 이래서 분위기도 별로야 기존 유저들 돌아오기도 힘들어 그래서 오르비가 당장 부흥하기엔 많이 어려울 것 같음 최소 지금 유저들이 다 탈릅하고 물갈이돼야 뭐라도 바뀌겠지
6평도시락뭐싸갈까요
6평 접근 방법에 따라 다를듯
좀 실험하겠다 싶으면 뭐 죽이라던가 에너지바 이런거 들고가서 시험할수도 있고 수능날 먹을거 들고갈수도 잇고 미역국 들고가서 징크스깰수도있고 시도하고싶은걸로
Wow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여
저는 수능날 에너지바같이 달달한거 많이 땡겻던편이라 그런거나 에너지드링크같은거 먹어보면서 생체실험하는것도 좋을거가틈요
빠른 시일 내에 돈을 많이 벌수있는 아이템을 찾고싶어요
스페셜 라벨
일단 돈은 돈이 굴리는거임
그게 아니면 확정적으로 뭘 메이킹하긴 힘듦
그리고 본인이 할 수 있는걸 찾아야죠
본인 만 할 수 있는건 아니여도 됨
다만 스스로가 메리틀가 있어야겠죠 그 일에
안죽을이유좀찾아주세요
6월 28일 타코피의 원죄 공개
제가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한게 있거든요
사실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편익보다 비용(삶으로 인한 즐거움보다 고통)이 더 크다면 죽는게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함
그렇다고 하면 죽음의 암묵적 비용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겪을 수 있는 수많은 경험, 여러가지 행복들은 알지도 못한 채 포기하게 되는거고, 죽음의 명시적 비용은 죽음을 시도하면서 겪는 고통과 두려움뿐만이 아니라 죽지 못할 때의 리스크도 존재한다는 말이죠
더군다나 저는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라 죽음으로써 남은 내 삶의 수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겪지 못하고 죽는다면 그건 너무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좋네요
경제공부어캐하지
기출 하나를 풀더라도 그 유형에 대한 근본적인 풀이 원리와 행동강령이 정립되어 있으면 좋음
막 1컷~만점 왔다갔다 할 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랑 그때랑도 실력 차이가 진짜 심한 것 같음
결국 그 레벨을 뚫어야 정말 잘해질 수 있다고 봄
345덮 경제 무보정1컷 40밑이던데 이런거 님께서도 다 못풀죠?
지금은 시간 안에 다 못풀긴 하는데 실전감각 훈련 하면 다 풀고 실수하냐 마냐까진 갈 것 같아요 지금도 오래걸리는 문제는 있는데 못푸는 문제는 없어가지고
ㄷㄷㄷㄷㄷㄷ
우울증치료법? 밤마다 심해지네 이거
일단은 약이 베스트고
에너지를 집중하거나 주위를 돌릴게 중요하죠
보통 우울증인 상황이면 사고가 갇혀있게 됨
그걸 여러 활동으로 기왕이면 신체적인 활동으로 환기해주는게 아무래도 낫죠
약은잘챙겨먹는중
나름극복하신거같아서 노하우를알고싶음
일단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문제 인식이라고 생각함
재수할때의 제 감정의 주된 문제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고민이 문제였음 내가 잘 될까 싶고 모든게 다 불안하고.. 그러나 그건 제가 바꿀 수 있는 문제도 아니였고 그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려고 했어요
또 대학 입학하고 나서도 약간의 번아웃과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그건 우선 제 성향이 많은 사람과 친해지는것도 아니고 정말 결이 안맞는 사람과는 잘 친해지지도 않는데, 넓은 인간관계를 원하는것도 욕심이라는 것과 그거에 조급해질 필요가 없단걸 느낌
또 스스로의 컴플렉스에 대해 원래는 솔직하지 못하고 도망가기에 급급했는데 이젠 스스로 인정할 줄 아는 것 같아요 나 막 잘생긴건 아냐 몸이 엄청 좋은것도 아냐 근데 그래도 나는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고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더 노력하겠다는.. 아무튼 사람이 많이 건강해지긴 했죠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함
돈많이벌기vs하고싶은일하고살기
저는 정말 후자에 가까운 인간인데..
이게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이 돈을 많이 벌 일들인것도 있고 제가 궁핍한 환경이 아니라서도 있고.. 제가 돈을 좇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돈을 정말 좋아하는 인간이고..
그래서 저는 궁극적으로는 후자를 지향하지만! 돈은 결코 궁극적인 가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치만 너무나도 중요하고 많은걸 할 수 있는게 돈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전자로 쏠리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봐요
다만 한국 사회는 돈에 대해 너무 많은 갈망이 있죠
직업이아닌 놀이처럼 느껴지면 좋을텐데,,,
그런직업을 찾아봐야겠죠
두근두근
질문이업서
내 고민을 알아맞춰 달라는거시야 :p
수능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 같아요
뭐가 됐건 잘 하실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잘 될 겁니다
지금 당장 잘 되지 않더라도
결국 잘 될거니깐
자신있게 하면 되는거죠
지나온 길에 후회가 남지 않게
으흐흐흐
마구마구 스크린샷 찍어놓겠다는거시야
고마워요 난빌님 :D
팔콘은 왜 5등을 했을까요?
팀 내부적으로 많이 삐그덕거리는거죠 크러스티 감독님 나가고 새 멤버 영입하고 팀 분위기 안좋고 기타등등 경기력 볼면 5등 할만하다고 생각을 해..
연애 어케함
저도 못하고 있어서 모름
근데 스스로를 가꾸면서 이성과의 접점을 만들고 호감 가는 사람한테 티를 내기.. 가 fm이라고 배웟슴다
ㅜㅜ 쉽지않네오..
낭만과 현실이 양립할 수 있나요
성적이 안 오름
복권 당첨될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본인이 존중받기를 원하면서 정작 본인은 존중을 하려고 하지 않음
나는 그 상황에 갇혀 매일같이 갑질을 당하고 있지만 정작 내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큰 좌절감과 우울감을 느낌
나는 대체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미적인데 30문항 전부 문제 해석이나 풀이 방향을 잡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는데 중간 계산 과정에서 너무 돌아가거나 계산 실수가 나와서 문제가 날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양치기 밖에 답이 없나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어떻게 해야 챔스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