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 판도가 진짜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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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유럽의 화학고가 아님
근세시기때 발칸반도 가지고 비잔티움이랑 오스만이랑 라틴제국+베네치아등이 미친듯이 싸웠는데
근데 이탈리아 도시국가들 사이에서도 서로서로 뒤통수 때리는게 활발하기도 했고
종종 신성로마제국이란 영프등 타국이 개입하기도 했고
교황청은 시도때도 없이 개입에 파문에 십자군전쟁 들어오고
근데 갑자기 몽골이 우르르 들어와서 라틴제국 머가리를 그냥 터트려버리기도 하고
근데 거기다가 발칸반도 각국도 서로서로 역사가 깊은 동네들이 많다보니깐
스파르타 아테네 세르비아 마게도니아 등등
영토 뺏겼다가 다시 되찾았다가
속국이 되었다가 독립했다가 많이 복잡함
그래서 되게 재밌거든요?
님들도 한번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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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자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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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이 나오는 수치로 생각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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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6모 4
미적 77 메가에 백분위 89라고 나오는데 이렇게 컷에 걸친거면 실제론 3뜰수도 있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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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갈까요 2
딱 서성한정도일까요 반수는 가꿀수록 아름다운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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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허수는 수시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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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피지컬의 저점은 국어가 낮을까 수학이 낮을까 4
수학 이름 잇는 강사들 모두가 수능 수학은 재능 안탄다고하는거같은데 수능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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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 미적 84까지 살려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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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중에 가장 잘 낸거같다... 근데 되게 현우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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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했어도 이정도는 아님 지랄마셈 ㅅㅂ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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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50 3
아직감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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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를 첫빠따로 푼게 너무 패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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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박, 믿고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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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탐구 등급컷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고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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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꽤 어려운 문제였다구 하네요
발칸 수학 경시문제들 재밋는데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