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만 모의고사 다 만들면 슬럼프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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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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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는 아직 안 만들어서 모르겠지만
참신한 문제를 지금 못 만드는데 이건 좀 스트레스 받긴 하네요..
꼭 참신한 문제를 만들 필요는 없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사건을 좀 더 깊이 파고들어서 전개 과정을 지문으로 써보거나 기출 문제에서 소재를 가져와서 원래 문제보다 난이도를 높이거나 다르게 변형해보는 것도 좋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출제하는 입장으로써 푸는 사람한테 너무 쉽게/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그 사이의 적정선을 잘 못 찾겠는
진짜 출제하면서 난이도 조절하기 쉽지 않죠..
저두.. 비슷해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잠깐 도파민 돌다가 이후에는 힘이 빠짐.. 며칠 정도는 공부하기가 싫어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