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학원 빌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77942
이새끼때문에 ㅈ같아서 옮기긴하는데 마지막까지 ㅈ같아서 글씀 도대체 다리를 쳐 떨거면 소리안나게하던가 신발깔창으로 ㅈㄴ 탁탁거리고 잘거면 니 혼자 조용히 쳐 자던가 뒤에서 코 존나 고는데 ㅈㄴ 웃긴거는 관리자가 깨우면 관리자 죽일듯이 개꼴아봄 ㅋㅋ 그리고 학원에서 다 듣기하는시간에 딴거하는거 뭐 알아서 하시고 근데 걍 배려라는게 없음 코로 숨쉬는데 숨소리 존나 크고 책도 무슨 나 한페이지 풀었다 다음페이지 간단하고 홍보하듯이 ㅈㄴ 크게넘김 오늘은 또 크록스 쳐 신고와서 다리쳐떠는데 고무신발이여서 떨때마다 찍찍찍 진짜 개시발 죽이고싶다. 한가지 그래도 마음이 놓이는점은 이새끼 수학도 안하고 국영이랑 탐구 하나만 하는 개벌레체대생이라는거다 아침에 와서 4시간에 체대입시학원가더라 맨날 자고 공부는 언제하냐. 진짜 리스펙이다 응원할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 아이팅
-
이젠 여긴가 1
ㅇㅍㅇ -> ㅍㅍ -> ㅇㅂ -> ㅎㅈㄷ
-
결국 비문학은 ‘잘 읽고 잘 푸는게‘ 중요한데 이 잘 읽는 과정을 누군가는 납득이라...
-
정법하고싶어요 3
현재 사문생명1 하고 있고 생명 더프 3,4,5월 보정기준 211 인데 정법해보니깐...
-
크아악
-
25수능때 상황 -> 14111 (미적) - 99 70 1 97 100 확통은 다...
-
수능마냥 고사실 공지가 되어 있는 게 아니잖아요 6모 날에 그냥 냅다 교무실 찾아가면 될까요
-
종류가 참 많은데 2000이 국롤임?
-
내 글엔 진짜 단 한번도 안 옴
-
컴터 삼 2
-
그 전에 생겻을 수도
-
국물이 자작허네~~~~~~~~~~~
-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 나요
-
개좋네
-
문돌이라 그런가 개념봐도 1도 이해가 안가던데ㅜㅜ
-
매 모고가 커하 2
모의고사 날 = 커하 찍는 날
-
뭐랄까 기존의 개념과 기출로는 유추하기 어려운 선지들이 좀 나오던데.. 예를 들어...
-
갑자기 수2 내용 나와서 놀램
-
나임
-
16 경찰대 푸는데 1번에 행렬 박혀있길래 당황 탐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