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發 ‘서울대 정시 40%’ 족쇄, 2028학년도부터 30%로 완화
2025-05-29 22:46:14 원문 2025-05-29 16:58 조회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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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서울 지역 대학 16곳에 사실상 강제해 온 ‘정시 선발 비율 40%’를 서울대·동국대·한양대에 한해 ‘30%’로 줄여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고1이 치르는 2028학년도 입시에서 이 대학들의 정시 선발 비율은 줄고, 수시 비율이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부는 29일 ‘2025·2026년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 사업’에 대학 9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투명하게 대입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에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들은 올해 평균 5억8000만원을 받는다.
올해는 특히 ’2022 개정 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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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니들이 내신 변별력 떨어뜨리게 5등급제 해놨는데 뭘로 수시가지고 선발하겠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인재 때문에 실질 정시비율은 감소한 와중에 전체 비율도 줄어든 그저 JOAT
내신반영 1도 안한 30퍼라면 걍 그러려니 하는데 그게 아니잖음,,
ㄹㅇ
이건뭔ㅋㅋㅋㅋ 대학을 갈려면 40대 아저씨는 이제 그럼 고등학교를 가야됨?
검정고시는 왜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