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62일차

난 수수하게 생기고 성격 좋은 사람이 좋아/. 3

예쁜거싫어 

요즘 드는 생각인데 3

나는 참 고삼답게 잘 살고 잇는거같음 날 칭찬해줫음 

님들아 휴가 여수로 가는거 어떰? 4

여수 볼거많나 

오전과외는 걍 버스 포기함 2

만오천원내고택시타고감 내 qol이 더 중요 

작수 21은 솔직히 답 쓸때 확신이 없엇음 3

진짜 그래서 ‘이게 답이 아니라면 그냥 틀리겠다’ 이러고 냄 왜 -1에서만 근을... 

뭔가 디게 오랜만 같다 2

아무도 관심 안주던 뻘글러 등장 

기습인증 4

ㄹㅇ기습 

무물보 메타니깐 나도 3

자겠음 바이 

너 4

너무 숭해~~ 물론 내가 제일 숭해~~ 

담임이 3

아무래도 나 포기한 것 같은대 ㄹㅇ 근데 담임이랑 사이 안 좋아도 ㄱㅊ죠? 짜피 학종메인 아니라서… 

116의 2제곱 은근 신기함 2

13456임 

수능운좋게잘봐도 4

머가리가개똥이라학부공부를따라가질못함 

[칼럼?] 평가원의 퍼즐에는 감동이 있다. 4

최근 기출들을 풀면서 평가원의 퍼즐에는 지름길이 있는 것 같아서 글 올려봄 경우의... 

잇올 -40찍혀있으니깐 숨이 턱막힌다 4

이제부터 열심히해서 저 벌점 다 지운다 

. 4

님들아 잘자셈 

수학 문제집 이름 이거 아시는 분 4

ㅇㅈ 3

히히 발싸 

아까 말했던 ^꿈^이 모두 이루어져도 1

수능을 더 친다거나 그러지는 않을거같고 그냥 위고비맞고 살도 빼고 잘맞는사람 만나서... 

나 키빼몸 90대임… 2

99임.. 

완전 변햇음 2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