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8 35344 한의대 가능?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66845
한의대가 너무 간절한데, 최근 5월 모의고사 성적이 35344에 화작, 확통, 생윤, 사문 선택이라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번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려 해도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자꾸 무너져요. 이런 상황에서도 한의대를 목표로 계속 도전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방향 잡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 있으시면 꼭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
내가 다른 애들보다 특히 열심히 해서 이 자리에 올라온 것인지, 아니먼 운이 좋아서...
-
밑밑밑글 스팸 1
-
망상임
-
본인 인생업적 2
오르비 2메인 ㅅㅅ
-
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間もなく5番線に函館から来ました特別急行北斗1号が到着いたします。危険で...
-
기하런, 확통런 2
5모 미적 4인데 6모 때도 미적분 거의 다 틀릴거 같아요.. 기하런이나 확통런...
-
밀린걸 올려야한다
-
진짜 문제 조건부터 어떻게 건드려야할지 감이 안오더라 순서쌍 59개가 어디서 나온건데
-
양 엄청 많네요... 하루에 국어 4시간씩 해야할거같은데
-
나급함 하르에 8시간정두 가능
-
내신용으로 쓰려하는데 비교 해주세요
-
뒤늦게 반수하려하는데요 작수 수학 4등급이였어요 근데 개념 다 까먹은 것 같아서...
-
시대는 장학 70정도 예상하고 강대는 뭐..100%에 컨텐츠비 장학도 50퍼 이상 있을듯
그가각가햄 오겠네
국영수 셋다 동시에 1띄워야하는데
방향 잘 잡아서 공부 하는중도 아니고
지금 남한테 공부 방향 물어볼 정도면 안됨
님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들도 못가는 사람 널렸습니다
이게 현실적이긴 하죠
최대 목표를 한의대로 잡되,
중간 목표 설정을 할 필요가 있어보임.
본인 수준에 비해 너무 높은 대학 지망하면 금방 꺾임.
가능성이 희박하간 해도 만에 하나 모르니 계속 정진하시죠
인서울도 힘듭니다..
공부말고 다른거 ㄱㄱ
힘내용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