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흐름이 결국에 민주주의를 파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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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직업 생활력 국가수준에서 인정받지 못한 소수가
더 이상 소수가 아니라 대다수가 되버리는 사회가 되는 것임
능력이 있어도 고용될 수가 없고
사업을 하고싶어도 마진이 안나오고 인력은 비싸고
돈은 결국 부동산으로 쏠리기만 하고
더 이상 서구 경제학으로 운영되지 않는 사회가 되는거임
인간의 노동생산성을 제로로 수렴시키는 AI가 결국에
극소수 부유층과 대다수의 서민을 양산하게되고
이 대다수의 서민들은 국가발전식 사고를 갖지 않기 때문에
권위주의를 옹호하고 국가의 민주적 성질을 파괴함
이전에 러시아가 그랬고 미국이 그랬고 이제 한국 차례임
지금 대선후보의 도덕적 인간적 흠결은 오히려
누군가 소수 아니 대다수에게는 영웅의 징표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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