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모 및 자작문제들 이감이 좋음 상상이 좋음 시대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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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바탕은 좀...
너 국어 잘해?
난 바탕이 차라리 낫다고 보는데
기출:사설 9:1정도로 하는게 맞는듯
어떤 점에서 낫다고 봄? 전 실모가 뭐가 좋은지 잘 모름요
실모 좋은거 없음 다 ㅈ박았음 퀄리티
실모는 모르겠고 국어 n제는 절대 풀지 마셈
장점이 1도 없음
저도 기출이 좋은거 같긴 함 근데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좋지 않음? 기출만 하면 문제를 많이 못 풀어서... 저도 기출맹신론자긴 함...
문풀보다는 사고 과정에 초점을 맞춰서 기출을 보셈
국어는 많이 푸는 것보다 깨달음을 얻는게 중요한듯
제가 작년에 하루 1실모 하다가 9월 중순쯤에 그만뒀는덕 국어는 문제 많이 푸는게 능사가 아닌거 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문제를 벅적 푸는 동안에 저는 한 지문가지고 문제랑 같이 30분에서 40분 정도 고민하거든요.... 그래서 국어 2시간 하면 3지문 밖에 못해요.. 근데 옆에 애는 벅벅 풀어대고 해서 불안합니다... 실모는 4일에 1개 덩도 할 예정인데..
지금 문제 푸는 방법도 좋아요
차피 국어는 문제 벅벅 푼다고 해서 오르는 과목이 아니라 자기한테 맞는 방식으로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ㅅㄷ는 버리고
하나하면 ㅇㄱ
전 상상 추천 이감은 작년에 풀어봤을 때 지문에서 설명하는 거에 비해 너무 과한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어요 예로 들면 이진법 지문인데 이진법 계산법을 배경지식으로 모르면 풀지 못하는 문제였어요 상상은 그런 거 없이 독서도 어렵지만 문학 언매를 어렵게 내서 등급을 나누던데 공통 선택 모두 난이도 조절을 해서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상상이 낫지 않나...
이게 맞다
일단 이감은 걸러야됨
상상이랑 이감 둘 다 하는건 어떤가요 보통 일주일에 실모 1개인걸로 아는데
기출만 봐도 시간 부족하지 않나 실모 칠 시간이 있음?
하루에 국어 2시간으로 치면
기출 풀고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실모 칠 예정 저도 기출만 하면 상관없는 줄 알았는데, 실전 연습이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공부와 시험은 다르잖아요 예를 들어, 공부할 땐 현대시 한 지문에 풀고 고민하는 시간까지 합해서 30분 정도를 한다면 시험땐 빠르게 정답 내는게 중요한것
전 개인적으로 국어는 파이널 전까지 실모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감 상상 둘 다까진 필요 없을 거 같구요 파이널엔 주 3회씩 풀 거라 이감 상상 둘 다 진행할 예정이에요
시간 관리가 목적이면 주간지 풀 때 시간 재고 풀면 됩니다
이원준 300이 좋다고는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