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여친 불법촬영 명문의대생 선처 호소
2025-05-27 17:40:32 원문 2025-05-27 12:19 조회수 1,60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52603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검찰이 교제한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명문의대생 김 모 씨(25세)에게 2심에서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 제1-3부(부장판사 윤웅기 김태균 원정숙)는 2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김 씨는 2022년 9월 26일부터 2023년 4월까지 16차례에 걸쳐 교제했던 여성을 포함한 2명의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휴대전화에는 여성들의 사진 100여장 이상이 저장...
-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03/16 18:42 등록 | 원문 2025-03-16 18:12
5 4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교육 당국이 수업 거부를 종용한 건국대 의과대학...
-
현대차 출신이 만든 스타트업, 자율주행 기술 세계 11위
03/16 17:35 등록 | 원문 2025-03-16 10:00
1 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자동차 출신의 자율주행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
의대생 운명의 시간 '째깍째깍'…제적이냐 복귀냐 이번주 분기점
03/16 12:43 등록 | 원문 2025-03-16 11:32
0 10
[서울경제] 정부가 이달 내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모집인원...
-
"OO 플레이 할 사람"…'수능만점' 의대생은 어떻게 괴물이 됐나
03/15 19:11 등록 | 원문 2025-03-15 10:29
7 6
15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
“흰머리 뽑으면 다시 안 나나요?”…이것 ‘조심’ [건강+]
03/15 19:09 등록 | 원문 2025-03-15 05:48
1 1
자주 뽑으면 모낭 손상돼 탈모 위험 증가 전문가 “차라리 염색... 알러지 반응 땐...
-
“두 달간 지정 사실도 모른 무능한 정부”…미 ‘민감국가’ 논란에 야당, 일제히 비판 목소리
03/15 17:27 등록 | 원문 2025-03-15 15:24
2 3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미국의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이 포함되는...
-
백악관 "파나마운하 통제할 군사옵션 마련" 지시(종합)
03/15 17:25 등록 | 원문 2025-03-14 14:29
0 0
주둔군 증강부터 무력환수까지 다양한 방안 검토 파나마 "운하는 국민 것"…주권침해...
-
"건대 앞 남녀 10여명 패싸움"…뒤엉켜 머리채 잡고 퍽퍽
03/15 17:05 등록 | 원문 2025-03-15 15:26
4 0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번화가에서 패싸움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
“어제도 치킨 먹었는데” 한입 물었더니 ‘노란색’ 고름이 툭…끔찍한 정체 [지구, 뭐래?]
03/15 15:29 등록 | 원문 2025-03-14 19:41
3 7
치킨 속에서 발견된 노란색 이물질.[틱톡 Morgan Godwin 채널 갈무리]...
-
증원 동결 이어 필수 의료 지원책까지… 걷어찬 의대생들
03/15 14:03 등록 | 원문 2025-03-15 12:59
14 3
수가 인상 등 필요하다더니… 이젠 “타도 대상” 서울 소재 대학병원 외과의 A...
-
‘뼈 빠지게 일해 의대 보냈더니 놀면서 돈 펑펑’ 속터지는 의대생 학부모 [세상&]
03/15 13:51 등록 | 원문 2025-03-15 07:46
16 31
“뼈 빠지게 고생해서 의대 보내놨더니 놀기만” 의대생 학부모들 학교 측...
-
전황 어떻길래…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푸틴 "항복하면"
03/15 13:42 등록 | 원문 2025-03-15 13:19
3 2
우크라, 작년 8월 러 쿠르스크 기습·일부 점령…이젠 "매우 어렵다" 트럼프...
-
美 “韓, 1월에 민감국가 올라” 공식 확인 …北·中·러 등과 같은 목록
03/15 10:39 등록 | 원문 2025-03-15 08:37
2 2
미국이 지난 1월 원자력, 인공지능(AI) 등의 협력을 제한할 수 있는 ‘민감국가...
-
"내 여자친구 왜 건드려"…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03/15 09:49 등록 | 원문 2025-03-14 17:10
3 3
중학교 남자 교사가 다른 중학교 교사인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희롱했다는 이유로 중학생...
-
03/14 23:43 등록 | 원문 2025-03-14 22:52
3 0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인도·태평양...
-
“한국인들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 ‘오징어게임’하듯 투자” 美전문가의 한탄
03/14 17:46 등록 | 원문 2025-03-14 10:31
1 1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
“수업 복귀한 의대생, 동료 아니다”...공개비난한 건국대 학생들 논란
03/14 17:10 등록 | 원문 2025-03-14 15:10
31 23
본과 2·3학년 6명 복학하자 입장문 내고 공개적으로 비판 “향후 활동 함께 못...
김 씨는 1심에서 "염치없지만 의료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면 원래 목표했던 진로가 아닌 의료 공백이 발생하는 기피 과인 응급의학과를 선택해 지금의 잘못에 대해 속죄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발언한 바 있다.
선처 이러네
사형 안당하는게 최대한의 선처다 이눔아
당시 김 씨는 2024년 7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 제한 명령을 받았다.
뭘 더 선처해달란거지
선처받는다면 꼭 지키길
와 ㅅㅂ심각하네 저정도면
성중독아님?
속죄는 응급의학과 말고 감옥가서 해라
응급의학과 이미지 망치지 말고
ㅋㅋㅋㅋㅋ
저러면 4년동안 면허 못 따지 않나

저러고도 4년 지나면 면허를 딸수있는거임..?응급의학과 가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다만 보통 그래도 가려고 가는건데 뭔 벌이라도 되는 것처럼 얘기하네 ㅋㅋㅋㅋ
걍 뒤져
누가 항소한거지
천룡인들 ㅋㅋ
저 초딩 때 엄마 지갑에 손댄 적 있는데 속죄하게 응급의학과 좀 보내주세요 ㅠㅠ
응급의학과가 무슨 성소나 고해성사하는곳이라도 되냐
가서 속죄하게
미친새끼ㅋㅋㅋㅋ
진짜 ‘의주빈’이였노 ㄷㄷㄷ
응급의학과가 무슨 벌받는데노
응급의학과 의사가 고소 안되냐 ㅋㅋ;;
한의사들에게 전문의약품 풀고 필의패는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의 강력한 실비개혁으로 미용 딸깍이들이랑 실비쌀먹충들 정상화해야 하는 이유임.
이렇게 해야 얘네들이 눈물 질질 흘리고 이 뿌득뿌득 갈면서 필수과하러 감. 아니면 필수과 절대로 안 함.
이딴게 과학적 증원ㅋㅋㅋ
뇌구조가 공부+성욕말고는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