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여친 불법촬영 명문의대생 선처 호소
2025-05-27 17:40:32 원문 2025-05-27 12:19 조회수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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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검찰이 교제한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명문의대생 김 모 씨(25세)에게 2심에서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 제1-3부(부장판사 윤웅기 김태균 원정숙)는 2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김 씨는 2022년 9월 26일부터 2023년 4월까지 16차례에 걸쳐 교제했던 여성을 포함한 2명의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휴대전화에는 여성들의 사진 100여장 이상이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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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이러네
사형 안당하는게 최대한의 선처다 이눔아
당시 김 씨는 2024년 7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 제한 명령을 받았다.
뭘 더 선처해달란거지
선처받는다면 꼭 지키길
와 ㅅㅂ심각하네 저정도면
성중독아님?
속죄는 응급의학과 말고 감옥가서 해라
응급의학과 이미지 망치지 말고
ㅋㅋㅋㅋㅋ
저러면 4년동안 면허 못 따지 않나

저러고도 4년 지나면 면허를 딸수있는거임..?응급의학과 가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다만 보통 그래도 가려고 가는건데 뭔 벌이라도 되는 것처럼 얘기하네 ㅋㅋㅋㅋ
걍 뒤져
누가 항소한거지
천룡인들 ㅋㅋ
저 초딩 때 엄마 지갑에 손댄 적 있는데 속죄하게 응급의학과 좀 보내주세요 ㅠㅠ
응급의학과가 무슨 성소나 고해성사하는곳이라도 되냐
가서 속죄하게
미친새끼ㅋㅋㅋㅋ
진짜 ‘의주빈’이였노 ㄷㄷㄷ
응급의학과가 무슨 벌받는데노
응급의학과 의사가 고소 안되냐 ㅋㅋ;;
한의사들에게 전문의약품 풀고 필의패는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의 강력한 실비개혁으로 미용 딸깍이들이랑 실비쌀먹충들 정상화해야 하는 이유임.
이렇게 해야 얘네들이 눈물 질질 흘리고 이 뿌득뿌득 갈면서 필수과하러 감. 아니면 필수과 절대로 안 함.
이딴게 과학적 증원ㅋㅋㅋ
뇌구조가 공부+성욕말고는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