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사 [1335160]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5-27 13:07:03
조회수 134

밑에 유치원에서 혼난적 있냐길래 생각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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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4살때인가 어느날 어린이집에서 엎드려서 바닥ㅈㄴ 비비는데 쾌감이 좋은거임 그때 유레카!하면서 굉장한걸 알아낸거같았고 기분 좋아서 집에서도 저지랄 했는데 엄마한테 혼났음 근데 지금 알고보니 그게 바닥ㄸ이었음 ㅅㅂ

ㄹㅇ 그때 그 기분이 충격적으로 좋았어서 아직도 기억이남

나보다 더 어릴때 ㄸ친사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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