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카 실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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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라드가수 뭐 부른건 좋은데 너무 뇌절
100프로 10cm는 펑크나서 왔을 확률이 높은게 대동제랑 겹치는 라인업을 일부러 4번째 자리에 부를 확률이 없음
다비치는.. 뭐 노래 좋다고 하는데 요즘 어린애들이 다듀 다비치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함
개인적으로 나는 어림과 틀의 사이라 다듀는 ㅈㄴ 흥났음
2. 아이들 뭔 ㅈ도 모르는 노래 뇌절
전곡들은 대중성 인정 근데 굿띵부터는 아마 잘 모르는 곡인데
굳이 호응하려니까 현타옴+ 뭔 개뇌절 수록곡을 굳이 마지막
곡으로...이런식으로 홍보목적으로만 적나라하게 오는거
진짜 속보임
3. “앉아서“ 관람 ..차별?
보안문제로 다듀 공연을 앉아서 보라함
그러고서 싸이는 서서 봐도 암말도 안하던데
응원단은 본래 앞 가수 공연은 못보고 싸이공연만 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흠...ㅋㅋ
4. 싸이 뇌절
아카라카 140주년 블루밍 떡하니 해놓고
명예학위 수여한 싸이를 마지막으로 부른건 흠 .. ㅋㅋ너무 인맥
뭐시기 한거 다 티남
결론: 돈이 아까운 공연이었다 기획이 진지하게 횡령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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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이런 차돌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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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을 건조시킨 건? 16
나? ♥
아쉽긴 해
아이유 안온거 아쉬운거지~
고대생 되고 싶었던적 처음임 ㅋㅋ
다비치 거북이 듣고 있었는데 다비치내용 보고 흠칫함
다 다 다 다이나믹 듀오~
140주년인데 초 거물이 안와서 아쉽다는거같음
아니 걍 다 재탕이잖아...
근데 아카나 입실도 올해 연고대 기념비적인 해인데 라인업이 아쉬운거는 맞음
전 처음이라 재미있긴했는데
라인업은 확실히 약간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