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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공부머신.. 1
작동중지한지거즘4년... 이젠고물상에서도안받아주는똥덩어리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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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스블을 시작했는데 ot에서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복습을 되게 강조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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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하남갔다 다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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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를 풀지 말고 매일매일 실모를 풀면 N제 푸는 효과 나는거 아님? 그래도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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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주나요??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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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나 사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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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상문에서 내신 2.7이라는데 스카이~중경외시중에 하나 갈 수 있다는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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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프터 8
떨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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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컷 100 수학 3컷 100 영어 1컷 60 탐구 3컷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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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 셤공부할 때 셤공부 목적으로 화1서바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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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치병자들 중에서도 제일 심각한것같다 언노운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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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3
서바 영어 존나 틀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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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고2 정시러입니다… 문학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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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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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81점 이번3평 높2 이번 5평 80점 나왔는데 국숭세 아주인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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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동생방 안방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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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까지 문제 맛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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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직스코드 1
출판사(?) 대표 되신거 같은데 다들 알고있었음? 수학 물리 책 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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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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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이미 수학비서라는 데에서 다 문제별/난이도별 등으로 다 분류해서 DB화하고...
국어는 실력이 갑자기 오르는듯요
국어도 결국 늘음
님 머리면 안될게 없음
애초에 국어는 수학처럼 계단식 상승이 아니라
한번에 고점 와바박 뚫는 느낌이라
국어는 타과목과 달리 시험운영만 바꿔도 확올라서 나름의 맛이 있더라구요
실모 여러개 풀면서 이 순서 해보고 저 순서해보고 이런식으로 할까요?
풀이순서 /지문마다 기호 언제 얼마나 사용하는지 /자신의 선지 판단 기준/이미지화 방법 등 다양하게 시도해보시고 가장 좋은걸 찾아보심 좋아용
전 비문학 읽을때 예전엔 죄다 머릿속으로 마인드맵 그리면서 풀었었는데,
요즘은 철학이나 인문 지문 같은 경우 이해 안되는 내용 있으면 예시?나 모습 그리면서 떠올리니 좀 더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진짜 계단처럼 확 오른듯.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점수가 확 올랐음 4덮때 75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