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잘간 친구들 보면서 학벌이 무의미함을 깨달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315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많이 부담스러운가요ㅋㅋㅋㅋ14선배인데 다른 친구한테 대화내용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315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많이 부담스러운가요ㅋㅋㅋㅋ14선배인데 다른 친구한테 대화내용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서강대도 ㅈㄴ 잘간거 아닌가요
내 자아 존중감이 허락하는 대학에 가야 한다.
준거집단과 내집단의 일치를 위하여
허락 안 하는 대학에서 허락하는 대학으로 올라왔는데 그냥 삶의 질이 달라요
그 친구들이 잘 나가면 저런 병신도 좋은 대학 다니니까 취업 잘하는구나로 바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