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은 수능용 유형문제집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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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제집이다.. 생각하고 강의 들으니까 흡수가 더 잘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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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은개념도많고 추론형도 존나어려운데 뭐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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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쌤 미적분 1
공통 들어보니 좋아서 영상구매하려하는데 어떤가요 미적을 주로 하는 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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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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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이 정도고 6월 23일에 반수반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 전까지 뭘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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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에서 1으로 올릴 수 잇을 거 같은 느낌이 안 듦 미적 1은 진짜 재능충만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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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잘 못 하고 실수하는거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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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까지만 미친듯이 돌려서 6모끝나자마자 뉴런 적분 다 듣고 6월달은 적분위주로 파면 ㄱ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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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쪼매나서 읽기 좆같음 실제로 실모치거나 평가원에서 그렇게 많이 안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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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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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은 개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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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은 절대로 못하겠음 머가리 털려서 수학 풀기에도 뭣하고 이게 뭔 상황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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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선우쌤 개념모고 푸는중인데 좀 어렵다 초반에 11~12분씩 걸리다가 6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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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7회 2
47점(1) 개념 6분 11초 세포매칭(염색체) 1분 26초 근수축 1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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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등비급수라던지 삼도극 이런거는 6모 9모에 만약 나왔다면 그때 준비해도 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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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여러 분야를 공부한다는건 고등학교 수준에선 그냥 정말 아무것도 아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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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못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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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해주실분 구해요오.. 해설 봐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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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알아보는사람 많아서 학내말곤 못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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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반수생인데오... 어째 현역때 보다 지치네오..
쎈같은거임?
전 그런 느낌으로 하고있긴함
생각해보니 그렇네
유형문제집 맞는듯
이생각 하기 전까진 뭘 가르치는거지 싶었는데
유형문제집이다 생각하고 들으니까 뭘 배워가야하는지 알거같음
사실 시발점도 유형별 느낌을 띠고 있긴 해서..
시중 개념서는 개념만 툭 던져놓고 유형은 직접 깨우쳐가는 거라면
현우진은 그냥 다 떠맥이는듯
근데또 그만큼 변별력잇는문제들도 스르륵 풀게 해줘서 내실력이 아닌걸 인지해야하긴함
오티엿나에서도 언급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