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탐 어려움 4
재미도 없어가지고 열배로 어려운거 같음 수능에서 국어보다 재미없는게 잇을 줄 상상도...
-
노친네 3명이서 뭐하는거지
-
[속보]미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보도, 사실 아냐" 3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
나 누구닮았냐면 3
윈터랑 카리나 닮음
-
빨리 3
내 방으로와 지금 아무도 없어
-
하니-킁
-
이건 뭐노 2
대선토론은 역시 강평ㅋㅋ
-
이거 30분동안 해설해야하는데 진짜 10분이면 설명 끝날거같은데 어카지 걍 빠르게빠르게 할까
-
늦은 5덮 후기 2
국어 91 여태까지 풀어본 사설 중에 난이도 제일 낮았을지도? 수학 84 미적 28...
-
이...이게뭐노...
-
작9 수학 2
88점 받고 2등급 나왔었는데
-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어서 메신저만 공격중임
-
의대증원 동결로 사탐 메디컬은 더 힘들어진 건가요? 1
투사탐 사1과1으로 바꾼 사람들은 매디컬 노리기에 많이 빡세진 건가요?
-
연금 개혁이 불가능하다는데 왜 연금내는데 손해를 봐야하나요? (진짜 모름)
-
1.공공의대 설립한다 2.의료계와 대화를 통한 점진적 증원 및 개선 인것 같던데...
-
공부 어케 하나요
-
오래된 생각이다..
-
4점 적분문제는 도저히 건들수가 없다 ㅅㅂ.......
-
아님 말고
걍 아이돌판임
강사들이 발작하는거에요?
대부분 추종자들
추종자들이면 그냥 사상에 빠져있다고 생각듬
하도 옆에서 좋다 좋다 하니까 거기에 새뇌당해서
그거 아니면 쓰래기야 라고 사상이 받아지는거 같음
강사들이면 발작할수 있다는 편임
가정해보면 내가 이쁘게 2틀 만든 도자기 만들었는데
남들이 ㅈㄴ 못생겼다고 욕하면 감정 상하고 화나는건 똑같은듯
내 선택이 틀렸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그런듯
이게 맞는 듯 ㄹㅇ
따지고 보면 틀렸다는 말도 아님. 중요한건 누구를 듣느냐가 아니라 수능날 만족하며 걸어나올 수 있냐인데 자꾸 그런거에만 신경씀
ㄴㄱ?
아이돌도 아 쟤 노래 못부르던데 하면 발작 안하는데
인강판은 쟤 못가르친다 하면 인스타에 저격하고 고소하고 글내리고
입소문으로 먹고사는 분들이라
남자니까
한국 정치판 보면 똑같잖음 ㅋㅋ
서로 공약 같은 거 관심 없고 팬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