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명문대를 와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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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실제 서울대에서 하는 세미나.
온다고 다 되는건 절대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방항성이 잡힘 그렇다고 n수씩 박아서 학벌올리진 말고. 시간을 아낄수있다는게 기회의 장점인데 시간박아서 기회얻으면 뭔소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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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고 다 되는건 절대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방항성이 잡힘 그렇다고 n수씩 박아서 학벌올리진 말고. 시간을 아낄수있다는게 기회의 장점인데 시간박아서 기회얻으면 뭔소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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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멋져요~
여러분들이 맞는 표현 0 ^ 0
강용석이 하버드 대학원(1년 LLM) 갈 때 당시 서울대 법대 교수였던 송상현 교수께
유학 관련 이야기를 꺼냈더니 송 교수가 미국에는 딱 2개의 대학이 있다고...
하버드와 non 하버드...
너무 문과 관점인데..
학부, HLS, HBS, HMS 다 개쩔지만 이과는 T5에도 못 드는 분야가 더 많음
송상현 교수가 1960년대에 사법시험, 행정고시 양대고시를 합격하고
코넬대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으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하버드는 어나더라는
취지에서 언급한 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ㄹㅇ 아웃풋의 중요성..
잘된 선배있으면 어케했는지 참고하기 개굿임
틀딱은 광광 울었다
연ㅅ… 연세 맞지?
맞다고 해줘요..제발경험상 명문대 '메리트'가 있으려면 서울대 정도는 가줘야 됨
이 글 보고 컴공간다
애플 메타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