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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현장에서 안절고 깔끔하게 읽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듯 물국어라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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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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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부분 하고있는데 뭔가 별게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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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질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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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에서 동사or세사런 해도 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1
(밑에 3줄 요약있습니다) 동사 세사러 분들 쌍사러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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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경제 0
국어 풀때 특히 경제 지문은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한거 같습니까 배경지식을 어떻게 채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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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라는게 바뀝니다 긍정적분해야 육식공룡처럼 수능수학 찢1을수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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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더프 세계사 난이도 7/10 총평:5월 세사는 전체적으로 무난하나 몇몇 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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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x)=|cosx-kx| (x>0) x는 정의된 모든 곳에서 미분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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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올해 대학가기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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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은 마치 규칙이 있는 케이지 안에서 정해진 무기로 숙련도 싸움을 하는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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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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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나라가 빚 지면 안된다? 무식한 소리…공짜돈 주면 왜 안돼?” 7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유세에서 방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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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노이즈 인터넷 1은 내가 소주 3병 마시고 풀어도 안틀릴 자신 있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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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질문받습니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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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미적 컷 1
80 무보1컷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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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질받 10
해줄 사람 있으려나 ~ 공부 잘하는건 아니지만 언기쌍사 관련 질문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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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지로 백분위 91 95 96 95 영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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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에 쓸 건데 어떤 책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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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등급 궁금한데 안보여줘서.. 국어+수학 38 국어+탐구 25 수학+탐구 25 알수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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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손흥민이 유로파라도 들고 성불했음 싶은 마음이 더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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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더하는게 맞을까? 수학 3~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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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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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난 절대안감 전단계인데 삶의 질 ㄹㅇ ㅈㄴ떨어짐 음료수 단거 아얘 못먹고 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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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vs맨유 0
우승 누가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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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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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1
제가 공부를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힘들어요 솔직히 살면서 제가 공부를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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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정도 됐는데 늘고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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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계산실수3 (예상점수 100->90) 3덮-마킹실수1 계산실수3 (예상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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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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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너무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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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겼다 2
동아의가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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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파이터 4
5모 444(국영수)면 수능때 몇정도 뜰까요.. 5모 보고 충격받아서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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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더프 동아시아사 난도 9/10 총평:평가원 시험지중 어렵다 평가받는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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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는 이게 오르비에쓰는 마지막글일것같습니다. 말할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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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0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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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입니다 0
지금이라도 합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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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사진도 찍었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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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수학 공통 4
뭐가 제일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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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별로 안하는 국어영어는 미친듯이 오르는데..... 3
진짜 공부시간 다때려박는 수학은 진짜 안올라요 올해들어서 국어 영어 그리고 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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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을 너무 못하는듯 이번에 공부 국어를 좀 열심히해서 독서는 확실히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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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대학 3
작수 평균 5등급대에서 5덮 국 78 수 62 영 80 사문 40 생윤 41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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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선택자수가 1
3만명 밖에 안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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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받았는데 보정 무보정 다 몇 뜰까요? 사문더프는 처음이고 사회계약부터 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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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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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문제가 5
왤케 ㅈ같은 문제만 있는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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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평 3,4등급인데 14,15 21,22 이런 문제들을 이해하고 가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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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능에 안 나오는거(메셀슨 스탈?)빼고 풀어서 시간 남았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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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화1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왠지 그녀도 잇을까
어머 나 불러썽?
근황
목감기 걸림
목캔디 시원함
그만 아프셈..
다시 돌아온 서울시~
어어 그거 아니다
방금 닉은 자동완성이 해준거임?
내 손이 자동완성마냥 쳐버림
수험생활중 커로
음.. 좀 끔찍할 정도로 박았음
제대로 공부 시작한 후에 최고로 박은 건 홍동 정도였나
서울대까지 성적 올리신거구나... 어떻게 성적 올리셨나요 ㅠ
저같은 경우는 타 수험생보단 메타인지가 조금 더 빨랐기에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내 수준이 시험 성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감으로 어느정도 라인급 실력이다 라는 걸 거의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들과 같은 커리를 타더라도 남들처럼 강의를 무작정 다 듣기보단 필요한 부분만 취사 선택하여 시간을 아끼거나 어느정도 체화됐다 싶으면 그게 설령 강의 초반이더라도 바로 다 넘길 줄 아는 과감함도 그 중 하나였겠네요
제 수험생으로서 삶은 칼날을 딱 적절하게 가는 장인 마냥 극도로 어떤 방식으로 해야 효율적으로 내가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럼 사설 망한거에 일희일비하거나 이런것도 자제하셨나요? 멘탈부럽습니다ㅠ
10월달부터는 수능때 잘보면 그만이야~ 라는 마인드로 넘겼습니다.
그 이전 시기에는 내 약점이 이렇게 많구나, 이런 느낌의 유형에 취약하구나 좀 더 보완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실모의 존재 의의부터가 자신의 약점을 알고 그걸 보충하기 위한 거니까요.
실모를 다 맞는 건 좋은 게 아닙니다 돈낭비를 했다는 뜻일 수도 있거든요. 실모는 틀리라고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물론 저도 개같이 망하면 그날 공부는 때려치우고 친구랑 노래방 달렸습니다 햏
5달 잠수 맛 좀 볼래?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Q. 저번에 스토리 올리실때 술드신 상태셨던거에요?
그게 언제고 먼지도 기억안남..
그런 인스타 안한지가 벌써 넘 오래됨
감사합니다 오늘 더프 실수를 말도안되게 많이해서 너무 우울했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해야겠네요 새겨듣겠습니다 ㅠ
수능의 그날까지 펜을 놓지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
손에 쥐나요
너 이과지
누구더라
노 무 현
왜 잠수타요?
얻어갈 게 없어서
설의신가요 설대이신가요 의대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