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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라라
혹시 학과를 이미 정해뒀다면 대학은 교수님 보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성적 되는대로 높은 곳 가는게 좋을까요
교수를 보고 가는 게 의미가 있는 건 학과를 넘어서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가 마이너하고 그 학교에 대가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제 막 학과만 정해서 입학하는 학생이 교수를 보고 가는 건 좀..
나노유기소재가 아직 미개척된 분야에 재밌어보여서 (여차하면 계산화학쪽도...)
그쪽으로 공부해보고 싶긴 합니다만 대학원이 아닌 대학교 때는 시기상조일까요 ㅇㅅㅇ..
어느 정도 알아보고 나서 하는 거면 이해하는데 재밌어보여서는 좀 위험한 거 같네요
세특 준비할 때 국내외 논문 100편 이상 정독하긴 했는데...
나중에 대학교 다니면서 구체적으로 분야 정할 때에 비해선 얄팍한 지식일까요
제가 그 분야를 잘 모르긴 하는데 보통 이공계열에서 고등학생이 그렇게 쭉쭉 읽을 수 있는 논문은 권위라고는 하나도 없는 저널/컨퍼런스 수준 아닌가요..
저도 지금 논문 하나 제대로 보려면 다른 할 거 다 하면서 하면 일주일 가까이 걸릴 때도 있습니다
물론 어떤 논문을 읽으신 건지 저는 잘 모르니.. 세부분야를 확정내고 그걸로 대학까지 결정할 정도가 되려면 최전선에서 어떤 연구가 이뤄지고 구체적으로 연구자가 뭘 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첨언하자면 그냥 서울대학교를 나오면 어느 학교 대학원이든 다 갈 수 있습니다
그냥 높은 데 가세요..
물론 교수가 정해져 있으면 그 학교 가서 인턴부터 쌀먹하는 게 좋긴 한데 너무 리스키한 거 같아요
아직 아는게 많지 않다보니 논문 읽을때 생기는 Why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보지는 않고 논문의 핵심(과정, 결과, 의의 등)만 중점적으로 보고 넘기긴 했습니다... 정독으로 읽긴 했는데 100% 이해는 안된...
아무튼 일단 수능 공부에만 집중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정시파이터시면 그냥 수능 최대한 잘 보시고 수능 치고 난 이후로 관심 있는 교수 랩에서 나온 논문을 제대로 읽어보십쇼
넹
정말 서울대나 카이스트 가면 과고애들이랑 격차가 못 따라잡을 정도인가요?
과고 아니고 영재학교요
그 중에 국가대표급 천외천도 있고 그냥 적당히 잘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제가 국어에서 작년 평가원들 대비 올해 더프 점수가 월등히 낮은데 평가원-더프 차이 때문일 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냥 실력 부족일까요…
작년에는 더프를 보신 적이 없나요?
네 올해 재수 시작하고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시험지를 다 잘 풀면 좋긴 한데 평가원과의 차이 때문일 가능성, 수능 이후 감이 떨어져서 그럴 가능성 다 고려해봐야겠네요
꼭 실력 부족만이 원인이 아닐 수 있겠군요
기출 외에 다른 사설 등도 풀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슬럼프 오셨을때나 컨디션 안좋으실때 해결하신 방법 같으거 있으실까요?
그냥 하루이틀 대충 공부하면서 푹 쉬세요
그게 결국 체력적인 이유든 심리적인 이유든 걍 지쳐서 공부하기가 싫은 건데 쉬는 게 답입니다
평소에 본인한테 맞는 만큼 충분히 자야 하고요
남들이 5-6시간 자면서 공부한다고 나도 그렇게 해서 버틸 수 있는 몸인 건 아닙니다
저도 5-6시간씩 자면서 공부하면 점점 피통 까여서 일주일 이상 못 버텼습니다
앗.
오늘은 탐구하면서 쉬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확통 의문사가 너무 심한데 지금 기하런은 너무 늦었겠죠?
보통 모고보면 난이도에 따라 공통 2틀~4틀 정도 하는데 공통도 불안정한 편이라 고민되네요
확통 의문사는 그냥 실력 때문이지 본인이 확통이랑 안 맞는다거나 그래서 그런 게 아닙니다
의문사 안 당할 실력 만드는 게 기하 처음부터 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