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9361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축제 큐떱은 봐야 하는데 하... 내년을 기약한다 ㅅㅂ...ㅠㅠ
-
올해는 좀 안그런다 싶더니 예전 ptsd 그대로 오네 ㅋㅋ 몇시간이고 강제로...
-
문제 상황. 대부분 위와 같이 연립해서 풀었을 것 허나, 미지수를 이용해 삼각비의...
-
진짜 모르겠음
-
시발 뭐 어쩔수없지
-
12시전에잠들기 1일차 13
도전 먼저 자러갈게
-
그래도 여자가 10
키가 크고 다리가 길고 길쭉해야.. 나오는 그 분위기가 있음 키 작으면 너무 애가틈
-
기만질하는 너네때문이야
-
반수생 조언좀 1
수능을 안봤어서 수능기준으로 본인 수준을 평가하긴 어려울것같고 지금 약 반년간...
-
이렇게밖에 안풀리는데 이게 맞나..
-
난 181 56인데 13
기흉으로 공익
-
내장점은멀까 7
있긴한가..
-
굽 존나넣어서 165~168은 꽤 흔하게 보이는듯 근데 그래도 172넘는사람은 잘안보이는거같은데..
-
화학이 진짜 꿀잼인데 10
이걸 아는 사람이 있으려나
-
맨날 밤마다 그거 하시길래 나도 화장실에서 여자목소리로 신음소리 내면서 받아치는...
-
내 이상형 7
에메 좋아하능 여자
-
이게 그냥 좀 우울하거나 이상한 글 쓰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미친놈인거같은 애들이있음
-
말리지마 12
나 영어 공부 할꺼임
-
공부나할까
-
막상 몇번 나가보니까 ㅅㅂ 학기초에 좀 더 나갈걸 그랬나 싶음 헤헤 도파민 헤헤
원래 슈퍼스타는 억까당하는 법이죠 같이 힘냅시다!
너 생각해서 그런거다가 ㄹㅇ씹소리임
ㅋㅋㅋ 저 ㄹㅇ 고딩때 입시 관련된거는 제가 제일 잘 아니까 필요한 부분들 뭔가 변화 주거나 하려고 하는것마다 싹다 반대해서 진짜 몇달씩 질질 끌거나 못하거나 그랬어요
핑계라고 해도 할말은 없긴 한데 하려는 것마다 커트당하는 경험이 쌓이다보니 공부를 스스로 의욕 가지고 해본지도 오래네요 ㅋㅋ
그냥 ㅈ되지 않기 위해 회피형으로 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