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뭔가 점점 올라가는게 느껴지는데

183 75 16 9

쪽지해라 

180 45 입니다 9

사실 아닙니다 

속상하니까 4

숭뱃 만들어줘 

여자한테 들어본 말 5

얼굴에 복이 많으세요 저희랑 잠깐 이야기 하실래요? ㅎㅎ (50대로 추정되는 아주머니 두 분) 

내공 3000) 확통 도와주세요 ㅜㅜ 8

자니? 2

자는구나.. 

근데 난 일싱생활에서 여자를 만날일이 거의없음 6

내가 여자 만나려면 번따를 해야함 

고려대 과잠 가지고싶다 4

주면 밥이라도 사줄수 있을텐데 

제 키는 어떰 6

187 여르비임 

성년의날이라고 7

꽃 ㅈㄴ 주고받네 난 학원에 박혀있는데 ㅉ 

오늘 쫑느 수업 8

앞에 남자에 눈물 훔친거 ㄹㅇ 존나 귀여움 ㅃㄹ 아들 낳고 싶더 

에반게리온 ost 왤케 좋음 4

내취향임 너무 

나도 키가 큰편은 아니라 그런가 6

키작은 여자가 좋음 

구주와<- ㄹㅇ 미친놈인건 확실 6

가장 학점 ㅈ같다는 생명 본전공 부전공은 전전;; 근데 뜬금없이 로스쿨 그 뒤에... 

솔직히 키는 별로 늘리고싶지않은데 5

꾸추 키우고싶네... 

다시 돌아온 오르비 3

왠지 그녀도 왔을까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뻘글 싸는 소리만 

신병받아라 2

안녕하세요 

헬스 4달 헬린이 팔 ㅇㅈ 7

거울로봤을땐 커보였는데ㅅㅂ 

여기까지 6

이정도면 많이 했다 

거절당할 때 상처를 너무 크게 입는 듯 3

애프터 까인 충격이 한 4일 가더라... 이제 슬슬 좀 괜찮아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