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50대 중국동포 시민 2명 찌르고 도주…용의자 자택 주변서 시신 2구 발견
2025-05-19 16:43:46 원문 2025-05-19 16:31 조회수 35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87168
50대 중국동포가 19일 경기 시흥의 편의점과 체육공원 등에서 시민 2명을 잇달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용의자의 자택과 그 주변에서는 신원미상의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건 용의자 A씨는 이날 오전 9시 34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편의점에서 편의점주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B씨는 복부와 안면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다.
다만 경찰은...
-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서 “무례하다” 설전…광물협정 불발
03/01 12:28 등록 | 원문 2025-03-01 09:14
1 3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
전북의 이변…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지로
02/28 20:09 등록 | 원문 2025-02-28 18:14
1 12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
[단독] “트럼프 폭풍 韓 첫 직격”…알루미늄 제품에 관세 85% 때린다
02/28 19:33 등록 | 원문 2025-02-28 17:58
1 4
中 원자재 사용 우회수출 판단 韓 제품 모두에 중국 관세 적용 ‘중국 하청기지’...
-
[속보] 전북,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선정
02/28 18:19 등록 | 원문 2025-02-28 18:18
0 5
[속보] 전북,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선정
-
02/28 16:35 등록 | 원문 2025-02-28 16:08
3 2
한 교수가 온라인 교내 교수 전용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
국방부, 사직 전공의 880명에게 입영 통보… 나머지 2400명은 최대 4년 대기
02/28 15:42 등록 | 원문 2025-02-28 12:56
1 5
군의관·공보의 입영 대상자 확정 국방부가 27일 올해 군의관·공보의 입영 대상자를...
-
02/28 12:48 등록 | 원문 2025-02-28 10:33
1 3
부천·성남·시흥·이천 등 4곳이 모두 경기형 과학고 설립이 확정됐다. 28일...
-
유튜버 ‘유우키’ 120만 유튜브 삭제…“한국서 성폭행 무고” [자막뉴스]
02/28 11:55 등록 | 원문 2025-02-28 11:25
15 33
일본 문화를 소개하며 구독자 121만명을 보유했던 한일 혼혈 인기 유튜버 유우키가...
-
'슈의 라면가게·동물농장 즐겨했는데"…'쥬니버' 26년 만에 종료
02/28 10:49 등록 | 원문 2025-02-27 17:30
4 18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인 '쥬니버(쥬니어...
-
"독재자 젤린스키"라던 트럼프, 8일 만에 발뺌…"내가 그랬던가?"
02/28 10:17 등록 | 원문 2025-02-28 09:07
2 1
"내가 그렇게 말했다는 것 못 믿겠어" 관세 면제 요청한 英총리엔 "열심히...
-
[단독] ‘성심성의껏 헌금’에 월요일 1교시 예배까지…아직도 이런 중학교가
02/28 09:34 등록 | 원문 2025-02-28 08:47
1 2
2023학년도 2학기~2024학년도에는 매주 월요일 1교시에 별도의 교육과정(교과...
-
美하원서 '한국전쟁 종전선언·평화협정 촉구' 법안 발의
02/27 15:48 등록 | 원문 2025-02-27 06:23
2 2
미국 하원에서 한국 전쟁 종전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
[속보] '살인예고글' 올리면 최대 3년 징역형…국회 통과
02/27 14:26 등록 | 원문 2025-02-27 14:25
1 10
‘온라인 살인예고’ 등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거나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
하루 40명 스스로 목숨 끊었다…작년 자살건수 13년 만에 최대
02/27 13:59 등록 | 원문 2025-02-26 20:33
2 3
작년 1만4천439명 잠정 집계…자살률은 11년 만에 최고 수준 男이 女보다 2배...
-
심야 무단이탈 고3에 1년간 기숙사 금지…인권위 "너무 심해"
02/27 13:44 등록 | 원문 2025-02-26 12:00
1 2
"과잉금지원칙 위배·학습권 침해"…학생 선도 조처 유연하게 개정 권고...
동?포
훠훠
중국인
대재명
중국인
대재명) 중국에도 셰셰 대만에도 셰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