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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쓸 글이 없지 7 0
이제 허언글도 생각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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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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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28 2
비밀이면 비밀이라고 답해드림 근데 어지간하면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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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15키로찜 8 0
시발 뭐냐 친구랑 술먹다가 달아봤는데 한거라건 침대에 누워서 잠만자고 하루 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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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점 쓰레기통 하나 있으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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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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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한 06년생입니다. 재수했는데 현역보다 성적이 조금 떨어져서 상향으로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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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표가 유리하냐 이것도 애매한게 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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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이모티콘 보는데 뭔가 서글프다 15 0
영원히 멈춘 시간 속에서 웃고 있는 모습들이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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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류 여긴 대체 뭐배움 9 5
내가딱 서울대식으로는 잘안나오는 스탈인데 여긴 항상 됐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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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이 불변일까?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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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수험(?)생활하면서 심하게 결여되는거같음 6 0
오늘 우육면 시키는데 손 바들바들 떨면서 저...저기 여기 우육면 점심세트...

저랑 같이 ㄱㄱ
한국정치는 미국중국열화판임
저도 수능 끝나면 정치랑 철학을 공부할 거에요! 대학을 간다면...
대학 가긴 가겠죠 하하..ㅎㅎ
제가 원하는 대학을 가려면 불국어 메타가 되어야 한다는...힘내보죠 우리
일단 불문학 기원합니다
그건 좀...저랑 결이 다르시군요...(전 불독서를 기원하는데 말이죠)
님 부모님이랑 얘기하시면 되지않을까요(욕 아님, 우리 부모님도 나랑 정치색 엄청다름, 부모님이랑 정치얘기 많이해봄)
이미 많이 하고 있음
근데 아부지랑 나랑 색깔이 비슷하고
어무니는 나를 너무 우땨땨하셔서
내 말에 무조건 동의하심ㅋㅋㅋㅋ
아 ㅋㅋㅋ
근데 제가 민주당 지지자들 생각 좀 알려주면
걍 생각이 없어요 관성적으로 눈감고 찍는거임 그리고 이재명 공격하는 건 전부 잘못되었다 생각함

그렇군요.사실 저희 아부지는 학생때까지 운동권 하시고
김대중 후보 시절에 엄청 따라다닐 정도로
민주당쪽에 우호적이었는데
문재인이 대통령 후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반민주당이 되시더라구요...
이런 거 보면 진짜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 같기도 해요
전 부모님이랑 색깔이 반대라서...(정당을 떠나 기본적인 마인드부터 다름)
부모님이랑 지지 정당이 다르다는 건 참 좋은 거 같으면서도 답답할 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