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여러분의 고민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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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학습총론]의 현월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짤막한 글을 씁니다.
다음 칼럼인 [국어학습총론] Part. 2
가제: [비문학은 연애(戀愛)다] 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이번 주 금요일 업로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가락 걸기 칼럼(https://orbi.kr/00073073318)에 이어
지난 문학 칼럼(https://orbi.kr/00073152016)에서
과분하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유명하신 선생님, 제가 수능 공부를 하던 시절 읽었던 칼럼의 작성자님
그리고 저보다 뛰어난 칼럼러분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고
팔로워는 4일만에 약 80분가량 늘어나 600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Part. 2에서 남은 3편의 글이 업로드되면
실질적으로 [국어학습총론]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Part.3는 상위권 분들을 위한 일부 Tip들의 전달일 뿐
제가 정리하고자 하는 내용은 Part. 2에서 마무리되니까요.
그리고, 다음 글인 비문학 칼럼이 업로드되면
남은 글은 문법, 그리고 시험 운영에 관한 글이기에
사실상 다음 글이, 남은 국어 칼럼 중 가장 중요한 글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고민을 듣고 싶습니다.
수능 비문학을 학습하시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 의문, 고민
무엇이든 댓글로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 바로 답변을 드리지는 않겠지만
다음 글에 최대한 반영하여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는 글을 만들고 싶습니다.
캄캄한 새벽에 현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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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빨리 쓰고 자야겠네요..
비문학할때 머리가 많이 아파오
비문학 너무 어려운 지문은 그낭 설렁설렁 읽고(안읽힘) 망해버리는데 어떡할까요. 그리고 지문당 10분정도로 느린편입니다
문제를 풀면 어지간하면 맞추는데 막상 누군가가 왜? 라고 설명을 요구하면 말이 안나옵니다.
이 글이 전반적으로 무슨 얘기를 하는지보다
특정 단어나 문장에 꽂혀서 글의 내용을 왜곡해요
손가락걸기할때 너무 미련남아요
글의 전반적인 흐름을 캐치하는게 어렵습니다
읽고나서 기억에 남는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