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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고 돈없는것보단 못생기고 돈많은게 나으니까 애초에 연애 결혼을 위해 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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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의 과탐 0
건대 수의예과가 과탐 사탐 구분이 없는데 실질적으로 유불리가 많이 안갈리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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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조정식 2
빈순삽만 듣고 싶은데 조정식 확실해 vs 이명학 리로앤로직 뭐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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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학교 축제하는데 놀지도 못하고 빠져나와 스카 가서 공부하는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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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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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 싶은 하셨던분들 후기좀요 내가 할 수 있던건 이중치환 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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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80kg넘는 뚱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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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말해서 우울해서 존나 쳐먹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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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미적 0
킬캠1회 공통 20,22틀 미적 27부터 다틀렸는데 미적 뭐 어떻게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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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현실이너무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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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특 1
시험만 안 보면 재밌음 그리고 대학 역사 마음에 드는 게 연표 안 외워도 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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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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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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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디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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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핵빵 시원하게 뚫려서 추정불가라 안나올수도 있다드만 올해는 제작 불가인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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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는 진짜 볼때마다 수능과 근접한지는 모르겠지만 수능장에서의 당혹감을 느끼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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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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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좋은데 수학에서 그래프나 탐구에서 일러스트를 제대로 잘 못 만드니 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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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유대종 그는 천사인가
저도 힘든 가정 환경에서 대학 다니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2015년부터 대종쌤이랑 일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그땐 나도 갓 스물이었고 대종쌤도 갓 서른이셨는데 ㅋㅋ
같이 일하셨었군요 ㄷㄷ
2015년에 현강 조교로 시작해서,,, 중간에 다른 데서 일할 기회도 생겨서 거기 갔다가. 근 몇년 사이에는 다시 큰울림으로 돌아와서 아주 여러 일을 하다가 올해 초에 퇴직했습니다. 힘들었던 제 20대 내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