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강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82104
눈치보이네요ㅠ
수능 잘 못보면 바보 되는 거 같아 부담스럽고
너무 확신에 차 말씀하시니까 스트레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밥먹다가 군대얘기나왔는데 요즘군대는 200만원받는 캠핑아니냐 니 아빠시절에비하면...
-
우리 지점 잇올 0
지각하거나 무단결석해도 벌점 안깎음
-
잘자 2
굿나잇
-
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안녕하세요....
-
밸런스게임(2) 0
-
담배냄새난다고 도망감..ㅋㅋㅋㅋ 하 끊어야하긴할텐데
-
님들아 국어공부 5
평가원기출 + ebs + 사설 모고로 실전감각 이렇게 3개만 ㅈㄴ해도됨?? 현역이라서
-
최근에 수면패턴 바로 잡았잖아... 왜 그러는데 왜 아토목세틴 먹고 예전에 잘...
-
올가미 0
재밋음
-
형이야
-
언미영생지 백분위로 24수능 98 99 1 98 90 25수능 97 99 1 98...
-
3지문 중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지문: 보통 없음 3지문 중 가장 쉽다고 느끼는...
-
남르비들의 관심을 받고싶엉
-
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
ㅁㅌㅊ?
-
항상 빼고나면 2
천장에 묻은거 닦는게 너무 귀찮음 그래서 잘 안하는것도 있는듯
-
손흥민 넘는다vs아니다
-
1학년때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수능 기출, 8학군 기출 등) 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
살려줘요
개가짖어도기차는달린다
큰일을해낼사람은
작은일을하는사람의말에흔들리지않는다
그렇죠.. 그런데 제가 그럴 그릇이 되나 싶기도 하고...
이런 생각하는 것부터 제가 아직 부족하다는 증거겠죠 ㅠㅠ. 더 내실있는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다짐하면서도
불안했는데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