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수학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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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알텍 같은 인강책들을 아예 모르는게 정상인가요?
잘 아는 선생님을 못만나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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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 ㅇㅈ 5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랜만에 수2 풀었어요 시험공부 아닌 거 하니까 약간 기분 좋아짐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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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들러 쓰는데 지우개가루가 쓰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엄청 더럽게 나와서 처치곤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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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네임드인 이유2 10
댓 안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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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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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 페이 장난질 19
주4일제 450 주는데 급증함 아니 저 주5일 주6일 일하고 싶은데요? 어 장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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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과외는 절대하지마라 16
하지 말라면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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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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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올리면잘 구해진대서 성적 존나 올렷잖아 김과외 소개서 잘 쓰라길래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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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니까 넘 당황스러움 제 이름도 모를텐데.. 알더라도 딱히 뭐 일화나 그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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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어보실 6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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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은 6
미적 나왓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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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분들 중에서 금수저 비율은 어느정도 되는거같아요?(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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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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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7
6모 끝나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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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깨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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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의"의 기준이 뭐임 여자의 증언? 그럼 관계하기전에 계약서 쓰고 관계 해야되는거?
동네내신위주수학학원이면 모르는 경우 꽤 있어요
이제 1ㄷ1로 모르는문제 질문정도 받아주는 학원으로 갈까 하는데 이런거 모르신다고 해도 그냥 가야할까요....?
정시준비할거면 다른 곳으로 가는게 좋을 듯 하네요. 물론 그런 것들 모른다고 해서 실력이 안좋다 말할 수는 없지만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 많이 줄 수 있는곳으로 가는게 좋죠
사실 문제만 잘 풀어주면 상관 없겠지만
그 정도 인강 교재 모르면 사실 요즘 n제/실모, 최신 경향들 잘 모를 확률도 높긴 해서 정시대비면 다른 곳 찾아보는 게 어떨가 싶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