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수학쌤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81426
뉴런, 알텍 같은 인강책들을 아예 모르는게 정상인가요?
잘 아는 선생님을 못만나봐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결장소는 도망갈데없는 초원이고 한놈죽을때까지하는 무제한 데스매치임
-
19살 3
19살
-
[Instagram] https://orbi.kr/00073087449 [성적...
-
응애 6
애옹
-
입시공부만큼 재능이 덜타는게 없다는거야. 예를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F1 축구...
-
요새 집에 있을 때는 밥을 간단하게만 먹어서 그런가 먹어도 배고파짐 근데 피시방에서...
-
혜인이 너무 이뻐
-
적적 적막 이런 단어 보일때마다 맨날 생각남….
-
15 21 22중 2개는 무조건 맞는데 자꾸 애매한 번호에서 틀리는건 왜일까요 문제...
-
변하진 않았겠죠?
-
문학 박광일 독서 정석민 언매 전형태 수학 김범준 영어 이명학 물리 방인혁 지과...
-
500덕씩
-
다 네 잘못일거야! 자잘
-
누구말이 맞는거야.. 16
공부는 노력 vs. 재능
-
내일학교가서할거 10
아침조회때 독서 3지문 하고 나머지시간에 수학하려는데 시냅스는 지로함수 다 풀고...
-
실버크로스하고 문수 사퇴까지 해보자 ㅅㅂ
동네내신위주수학학원이면 모르는 경우 꽤 있어요
이제 1ㄷ1로 모르는문제 질문정도 받아주는 학원으로 갈까 하는데 이런거 모르신다고 해도 그냥 가야할까요....?
정시준비할거면 다른 곳으로 가는게 좋을 듯 하네요. 물론 그런 것들 모른다고 해서 실력이 안좋다 말할 수는 없지만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 많이 줄 수 있는곳으로 가는게 좋죠
사실 문제만 잘 풀어주면 상관 없겠지만
그 정도 인강 교재 모르면 사실 요즘 n제/실모, 최신 경향들 잘 모를 확률도 높긴 해서 정시대비면 다른 곳 찾아보는 게 어떨가 싶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