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7917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현역이고 정시 파이터인데 현재 스타팅블록 수강중이고 지금까지 한거 정리해...
-
점심도 못먹음 ㅠㅠ
-
낮1 높2 정도면 사설 퀄 평가할만도 하지 않나... 저정도 점수대가 실전n제,...
-
일단 1. 평가원보다 꼼꼼함이 필요 2. 뇌피셜로 굴리면 ㅈ됨 3. 3모 5모와는...
-
ㅇㄹ ㅇㄷㅅㄷ ㅅㄹㅇㅇ ㅂ ㅅㅇㅇ
-
ㄱㄱ
-
하버드한테
-
나약했던 과거의 나를 죽이고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
성균관대학교에서 설문조사를 해야하는데 인원이 부족해 여기까지 왔네요 ㅠㅠ....
-
이재명 말장난에 짜증났나보다ㅋㅋ
-
한두문장 놓치면 나중가서 맥락을 놓치는데, 고어와 한자어로 점철되서 읽기도 빡셈....
-
토론회 예측 3
이준석 이재명공격 > 이재명 김문수공격 > 김문수 손벌벌떨기(74세)
-
드릴6 다음으로 뭐 풀까여? 25 빅포텐 시즌3 드릴1 드릴2 지인선
-
2000% 확률로 1/4 풀고 유기한 다음에 그동안 유기했는데 어떡하죠?ㅠㅠ ㅇㅈㄹ함 경험담임 ㅅㅂ
-
현역이라 내신 챙기면서 해야되는데 매일 점심시간 투자해서 기말 전까지 기하 개념...
-
와 ㅋㅋㅋ
-
진짜 전도 근수축 야랄났고 유전도 기출 기반 논리보다 (구) 시대 기출 기반 논리로...
-
실시간 수성구청 2
2번출구 마이쮸 2개
-
큰일이다
걍 극단적이다로 뭉개고 넘어감 ㅋㅋㅋ
어차피 표 좀 뺏겨도 45퍼정도로 당선이라 안정적으로 하는듯 캬
누구라도 이 상황에서 당연히 취할 태도긴 했음
사실 이번 토론만 넘기면 되는 느낌이긴해서....
이번 주제가 제일 골치아픈거라
잘 빠져나가는듯
기대할 것도 없었지만 예상대로네..
나였어도 저럴듯
과거에 싸놓은 똥이 너무많음
나머지 주제 2개로는 역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서 경제가 중요했는데 잘 빠져나감..
이재명 지지자이시군요. 응원합니다 이번엔 이재명 될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노무현이상이라고 봅니다 소년공
나랑다르다고 욕하는건 합리적이진 않긴하죠 모두다 대한민국 국민인데
드디어 몇년동안은 티비보면서 욕나오지는 않을듯합니다
네 근데 오르비의 경우 보수성향이라 좋은 이재명 공략 사진 올리셔도 신고 테러만 악의적으로 당할거 같네요 조심하시길.
괜찮아요 나중엔 그들도 깨달음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이재명을 왜 지지하시나요??
2021년 3월 30일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운동 당시 서병수 의원이 문재인 정부를 ‘친북좌파’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은 과거에도 선거철이면 색깔론을 꺼내 들었는데 만성적이고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이라고 비판했다. #
김석기 의원은 2021년 9월 14일 국정감사에서 “문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 간첩의 도움으로 당선됐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했는데, 김 의원의 발언에 민주당 의원들은 고성과 야유를 보냈다. 김부겸 총리는 “국민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 간첩 때문에 선거운동을 해서 당선이 됐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 아니냐”며 “국가 원수에 관한 부분은 표현에 신중을 기해줬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에서는 "색깔론을 동원해 자국의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또 의심하는 일이 지극히 저열한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
국민의힘이 2022년 11월 25일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파업 중인 화물연대를 비판하며 색깔론 프레임을 들고나왔다.#
윤석열 후보는 2021년 12월 23일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민주화 운동 인사들을 두고 “외국에서 ‘수입해 온 이념’에 사로잡혀 민주화 운동을 한 분들과 같은 길을 걸은 것”이라고 언급해 색깔론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2023년 9월 6일 김기현 대표는 북한의 간첩 공작과 대공수사권 이관 점검 정책세미나에서 태원 참사 촛불시위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 등에 대해 “북한이 지령을 보내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대출 정책위의장도 북한이 지령을 내렸다고 가세했지만, 북한이 지령을 내린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
한국일보는 "구태 색깔론까지 들먹이는 이런 전략이 국정 비전과 정책을 알고 싶어하는 중도 부동층의 유권자들에게 얼마나 통할지 의문이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