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5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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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함수로 푼 사람들은
어떻게 함수로 풀 생각을 떠올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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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도 살짝 손봄 풀지마 풀이 (누르면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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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프린트 못하나요?? 강의들으면서 책을 어케보라는거지……..기하러는 왕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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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누구였는지 티를 내든 안 내든 돌아오는 사람들은 무조건 있다 나처럼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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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상황이랑 너무 비슷한…. 특히 라는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더욱 희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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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볼때마다 털리고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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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탄 1
대학 들어가고 2년동안 공부 안 하다가 군수중인데 알텍 2회독,국어 독서 기출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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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다 모르는 단어나오면 모아서 들고다니고싶은데 그런 앱 없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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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3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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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페이스메이커 언급은 잘 안되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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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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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걍 gpt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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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서의치반으로 들어갈것같음 최상위가 자연보다 좀 더 비싸고 라인업도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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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옷 입은 사람 왤케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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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tim 하는데 제가 문학이 좀 부족한 거 같아서요 아님 다른 문학 강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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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000명 증원했으면 한의사는 500명정도는 감축해야지 솔직히 동의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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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겐 죽기 전에 풀어야 할 히카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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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해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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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2 0
요즘 차트 역주행중인건가? 카후-propose 이거 커버곡 올리는 사람 왤케 많아졌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1. 연속된 두 항 사이의 관계가 제시되었음
2. 항 사이의 관계에 별도의 미지수가 존재하지 않음
3. 케이스가 3가지 -> 대수적으로 역추적하기 어려움
요정도 때문에 그래프를 도입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귀납적으로 정의된 수열에 미지수가 있거나 연속된 세 항
사이의 관계와 같이 복잡하게 제시된 경우에는 그래프를
그리는 게 오히려 더 불리할 수도 있긴 한데,
이 문제는 관계식 자체는 단선적인데 케이스 분류가 많아서
아마 다른 분들도 이 판단하에 그래프를 그리셨을 듯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