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5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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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함수로 푼 사람들은
어떻게 함수로 풀 생각을 떠올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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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 싱글커넥션 -> 팔구십퍼요 -> 펀더멘탈 -> (현직2등급) 이거 맛나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1. 연속된 두 항 사이의 관계가 제시되었음
2. 항 사이의 관계에 별도의 미지수가 존재하지 않음
3. 케이스가 3가지 -> 대수적으로 역추적하기 어려움
요정도 때문에 그래프를 도입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귀납적으로 정의된 수열에 미지수가 있거나 연속된 세 항
사이의 관계와 같이 복잡하게 제시된 경우에는 그래프를
그리는 게 오히려 더 불리할 수도 있긴 한데,
이 문제는 관계식 자체는 단선적인데 케이스 분류가 많아서
아마 다른 분들도 이 판단하에 그래프를 그리셨을 듯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