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수능 현대소설이 어려웠던 이유가 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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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거긴 한데
가능한 인물관계의 경우의 수가 존나 많음
누가 갑득이 모고 을득이인가 걘
누구의 자식인지 지나가는 앤지 누군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음
이걸 의식적으로 케이스 쳐내는 연습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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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 많이 읽은 사람이 유리한게 수능국어긴 한데
24 현대소설은 특히 많이 읽어본 사람한테 유리햇음
맞음 그거 초반 읽다가 정신 나갔었음 ㅋㅋ 누가 누군지 1도 파악 못함
어휘가 ㅈ같음
사투리 ㅈ같음
비문학보다 문학에서 어휘럭이 더 중요한 시험지도 많은듯
난 딱히 그런거 생각안하고 풀긴햇음
고능아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