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나요? 단어나 시어같은거 거의 모르긴함
-
인강 2
님들 공부 시간분배 어느식으로 하시나요 전 수특 문학2강, 국어...
-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
왜 안일어남 22번만 보여줘
-
여중~여고생 미소녀삘인지 확인한다 Yes 문 잡아줌 No 닫힘버튼 연타
-
자꾸 눈을 찡그리네
-
이 노래 좋아요 3
같이 들어요
-
운동 언제하시고 또 몇시간동안 하시나요
-
기분탓인가 원래 못하긴했는데 먼가 더 어려운 느낌
-
저능하다 저능해 2
하
-
영어 공부법 1
영어 검더텅 풀까요 그냥 풀로 하나풀고 오답할까요?
-
수능완성 2
6모때 국어 수완도 연계 되나요
-
맨날 식작성 방식이나 풀이 포인트가 다름 문제는 이게 다르면 못 푸는게 나옴
-
물론 밖에 있을땐 싫음
-
공 1 미4 틀렸던데
-
축배를 들자
-
지금은 그닥 생각이 안드네요 남자를 좋아하게 됐단 걸 깨닫고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
퍼즐은 원래 찍어서 푸는건데 논리적으로 풀어달라함
-
집가고싶다 2
그냥갈까
간바레간바레

아리갓또~이제 국어기출분석도 ㄱㄱ

에이 제 뱃지 안 보이십니까 국어는 하고 있었습죠찬우좌...
그래서 어떻게 하는건가요
제가 깨달은 방법은 각 문제별로 내가 보고 반응했어야할 조건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해부하듯 찬찬히 따져보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분이 말하시는게 그건지는 모르겠지만
답을 맞히는것을 신경쓰지 않고 마치 기계나 작품 감상하는 것처럼 찬찬히 살펴보는 태도로 보면 좋아요

저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