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까지 함께하는] 무료 공부 멘토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66456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재능기부의 형태로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학습방법에 대한 멘토링을 해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공부 열정은 넘치는데, 방법을 몰라 헤매는 학생
열심히 해도 성적이 제자리인 학생
환영합니다.
대상, 방식 등은 아래와 같습니다.
ㅁ 멘토링 범위 : 수능시험 학습법(국어/영어/수학/사회일반론 등)
ㅁ 멘토링 희망학생 : 고1~2(고3도 가능은 하지만, 고1~2때 바로잡는 것이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
ㅁ 멘토링 방식 : 학생의 학습법, 고민을 청취한 후 대안을 제시
ㅁ 대면/비대면 여부 : 비대면(카톡, 이메일 등 활용)을 원칙으로 하되, 추후 학생이 원할 경우 부모님 동석 하에 대면도 가능(다만 제가 바빠서 대면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쉬운 마음으로 글 남기는 것 아니고, 왠만하면 수능때까지 옆에서 완주하며 으싸으싸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옛날에 공부법을 몰랐을 고1때에는 전교 200등권에 있었다가, 수석졸업 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은 바가 있습니다.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공부방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학습방법론에 대한 멘토링이 되겠으나, 기타 개별 문제 질문도 상황에 따라 가능합니다.
(기억이 흐릿하기는 한데, 그래도 왠만하면 풀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ㅎㅎ 국어 영어 수학이랑, 사탐은 경제정도 가능할거같습니다)
제 소개는 이렇습니다.
ㅁ 201x수능 상위 100등 이내, 0.01% (국어/수학/영어/국사/한국지리 만점, 근현대사 2개 틀림)
ㅁ 경찰대 졸업(서울대 경영/원광대 치대/연세대 경영 등 복수합격)
ㅁ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전국 수석
ㅁ 1년간 응시한 수학 모의고사에서 전부 100점(수능 포함)
이 정도가 기억나네요
그리고 금융계에서 일하고있어서, 원하시면 진로 멘토링도 가능합니다 ㅎㅎ
사회생활을 7년정도 했다보니, 어떤 직종에 어떤 분들이 근무하고 있는지 대강 알게 되었어요
(다만 금융계/법조계가 아니면 깊이있는 조언은 어려울 것 같아요!)
아래 옵챗(주소는 ㅋㅋㅇ톡 옵챗이고 주소 뒷부분은 /o/szs8WOwh 입니다) 들어오셔서 아래 사항 말씀해주시면, 심사숙고하여 연락 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 좋은데 힘내세요~!
ㅁ 성함
ㅁ 연락처(카톡/이메일/폰번 무관)
ㅁ 학년
ㅁ 고민 내용
ㅁ 희망 상담내용
ㅁ 지원 희망기간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태그 부활 1
이러면 되나요?
-
이 진짜였으면 좋겠읍니다.
-
야 6
덕코주던가 맞팔해줘
-
몇등급이 풀기 적절할까
-
니가 1타 해라 ㅇㅇ
-
주예지 불쌍함 2
그보다 심한 발언을 밥먹듯이 하는 강사도 있었는데 주예지만 나락감
-
그래서 내 성적이 그따구인거겠지 ㅋㅋㅋ
-
*작수 5등급이라 저능한 점 양해주세요. 강의에서 원 C_1을 C_2가 평면이 서로...
-
계속 9가나오네요
-
천만덕이라고 읽은 사람 자수하세요
-
라고는 안 하셧고 계획표 짜서 오라는데.... 수1, 2 뉴런까지 3달컷 가능하죠?...
-
98 96 1 98 98 ㄱㄴ?
-
100점 비벼볼만 할거같은데...
-
꼭 인강 들어야되나요
-
1,2 단원에 집중하고 싶은데 ㅋㅋㅋ 3단원은 다들 쉽다 쉽다 해서
-
허수칭찬 수십억번 하는거 들을수있었는데 해설안해주셔서 안타까웠음
-
진짜 뭔가요..?
-
국수영 과목 통합을 해버리네요
-
의대증원 이런거 잊고 공부하며 살다가 또 메가스터디에 올해 초고난도 입시 예상 그런...
-
대충 좋네요 콘 2
-
원래 남고 갈려했는데 ㅈㄴ 재밌을거같긴 한데 여자라는 생명체를 못볼거 같아서 좀...
-
뭘로 바꾸지
-
움뫄
-
11시까지 공부 5
-
방금 전 올린 문제의 정답은 43이였습니다! 이 문제 업로드를 할까 말까 고민은...
-
2028 수능때는 국어 수학 둘다 선택과목이 없나요? 2
사탐 과탐은 선택없다고 들었는데 국어 수학은 아직 모르겠네요ㅠ
-
국어 고정1 무물보 32
국어 칼럼을 하나 써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뭘 어떻게 쓸지 막막해서 어느 부분에서...
-
술 깨는듯 ㄹㅇ임뇨
-
개념은 공부했는데 복습하려고 하니까 좀 귀찮아서요
-
이제 들어야 하는데대성 이투스 있음
-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
원래 신청하고 신청완료됐는지 알람 같은거 안오는게 맞나요? 그리고 2025 메가패스...
-
하나요? 제가 지원하는 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전화추합 없애고 정시로 이월한다는데...
-
앞으로의 모든 경기를 피어엑스전처럼 시원하게 이겨서 재밌게 해드린다니까요? 믿어보세요
-
원래 틀린거 있으면 다음날 다시푸는 식으로만 했는데 따로 노트에 정리해야되나요?
-
시대인재 지구 서바기간동안 라이브로 들어보려고하는데 이신혁이랑 엄영대 다니면 각각...
-
독서 강약조절, 구조독해 문학 객관적인 기준으로 해석 ㅈㄴ 내 스탈임
-
싸이X 4
짜이O(히든싱어 우승) ㅋㅋㅋ
-
뭐 당연한거긴 한데 가능한 인물관계의 경우의 수가 존나 많음 누가 갑득이 모고...
-
영어 공부법 1
영어 검더텅 풀까요 그냥 풀로 하나풀고 오답할까요?
-
맨날 식작성 방식이나 풀이 포인트가 다름 문제는 이게 다르면 못 푸는게 나옴
-
이겼잖아 한잔해
-
심심하구나 0
ㄹㅇ
-
바이킹타기~~ 2
미니 바이킹~~ 취한채로 타기~~
-
꼭 풀어야대나여
-
선택과목 + 문학 + 독서 다 모아서 같은 시험지끼리 모으면 그 권장 소요시간 합이 딱 80 나옴?
-
진짜 모르겠네 오히려 폼은 좋아지신거 같은데 진짜 n제랑 실모 때문인가
-
작년엔 미적이 시간 개많이 잡아먹어서 못했는데
설경 안 가시고 경찰대 가신 이유 여쭈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때는 안정성이 최고가치였던거같아요 ㅎㅎ
글로벌 금융위기 나고 얼마 안되었을때라서요ㅜ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