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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4
근데 좀 찌그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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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주고 혼자 튀어감 감기걸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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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분들 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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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두고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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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의 무게를 견디기에 시급 5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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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닉변 2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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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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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무 바 2
쁜데 아무 것 도 안 하 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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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규 10문제씩 + 드릴 3문제 풀고있는데 4규 다음에 뭐 풀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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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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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서바 풀기전에 이거부터 다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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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2) 2
아침은 든든한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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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왔습니다 1
무진장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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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 다듣고 역학 스킬? 좀더 배우고 싶은데 뭘로 하는게 좋음? 독학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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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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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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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출처: 빡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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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 동생이 5모 63점 맞았던데 (찍맞8점) 이 정도 점수대면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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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응이 뭔지 알겠니?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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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ㅋㅋㅋ
목표가 어디신가용
올해는 에약 목표로 하구잇어용

화이팅ㅎㅎ 파이팅~!!

공부 어디서해학교도서관에서도 마니하고
스카에서도 많이행
전적대 어디셨나요
전 외대 메이저어문 다녓습니다 :>
연애횟수
?????????????????????
헉
요즈음 삶에서 중요시하는 가치가 궁금해요
와 이거 어렵네..
전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인게 좋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어쩔수없이 보수적인 스타일이 돼요..
변화가 싫고 지금 나랑 잘 맞는 사람과만 교류하고 싶은.. 뭔 느낌인지 알죠
여튼 나중에 독립해서도 정서적으로 편안해지고 싶고, 그러려면 어쩔 수 없이 금전적인 요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물질적으로 결핍이 없는 상태겠죠) 요새는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싶네요..
말이 길어졌는데 잘 알아들으시길!ㅋㅋㅋ
오늘밥모먹으셨음뇨
저 오늘 점심은 분식점에서 김치라면에 후식으로 꽈배기 먹었구
저녁은 과외하느라 간단히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웠어요 ㅠ.ㅠ
현역 재수 삼수
수능등급
수능등급까진 기억이 잘 안나구..
현역 지거국 모든과 재수 서성한 예비1, 외대 등록 삼수 고대(좀 펑크나서 운 좋게 됐어요 ㅎㅎ) 입니다!
요즘 수학 실력이 좀 올라와서 실모치면 88 92정도 나오는거 같은데 여기서 더 올릴 수 있을지, 유지할 수 있을지 불안한데 이런건 실모로 해결해야할까요? 지금 시즌에 일주일에 실모 몇 개 정도 푸는게 좋을까요?..
저도 점수가 비슷해서 함부로 조언은 못드리겠네요 ㅠ 죄송합니다.. 잘하시니 하시는대로 꾸준히 하면 될것같아요 다만 작년에 비슷한 점수 나올때 재종 선생님께서는 실모 많이 치는 걸 권장해주셨어요 파이널땐 하루에 풀실모 하나에 하프모 하나씩 풀었습니다
고2 때로 돌아가시면 뭐를 가장 하고싶으신가요? 공부든 아니면 다른거든
어.. 제가 고3때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수학 올리는게 정말 힘들었어서 수학은 꾸준히 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빈틈이 정말 많더라구요..
가장 최근 행복했던 기억이요
저는 굉장히 삶이 단조로운 편이라서 ㅎㅎ.. 생각보다 많이 소박해요 며칠 전에 안암에서 시골 고등학교 동창들 만나서 맛있는 밥 사서 맥이고, 저녁에 학교 광장 같이 걸으면서 옛날얘기 했을 때 정말 행복했어요!
낭만 있으시네요
삶에 Big event가 몇 개 없으니까 좋은점인 것 같아요.. 소소한 일도 큰 힘이 되어주는 느낌이에요

그 느낌 뭔지 알 것 같아요여자친구는 몇명 사귀어봤나요?
또 언제언제 사귀어봤나요

고3때 사귀고 헤어지고 시원하게 재종 갔습니다재수삼수 땐 없?
재수삼수땐 연애는 안햇엉

군수는 고려 안하나요?올해 성불 못하면 내년에 군대가서 해야죠
하 배신감 드네
도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연애횟수 뭐지
가장 공부 잘됐던 장소
기숙은 진짜 자살하고싶었고
스카 오픈석인데 이제 나밖에 없는 오픈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