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사망사고 낸 10대들, 병원서 춤판 벌여…유족 분노 [e글e글]
2025-05-16 16:25:52 원문 2025-05-16 10:30 조회수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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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무면허 렌터카 사고로 60대 택시기사가 사망한 가운데, 10대 가해자들의 반성 없는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사고는 지난 11일 새벽, 아산시 탕정면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발생했다. 무면허 상태로 렌터카를 몰던 10대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구조물이 반대편 차선으로 튕겨 나가 마주 오던 택시를 강타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A 씨(60대)가 숨졌다.
당시 가해 차량에는 10대 3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이들의 이후 행동이 더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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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
병신들
이거 쓰레드에서 신상박제하던데
발목 돌려라
사형시켜라
사적 제제 마렵다
저새끼들은 앞으로 사회생활 절대못하게 해야됨
대학이건 취업이건 절대못하게 신상퍼트려라
꼭고아인티를내야하는걸까
인간을 존중하는 많은 사상가들이 사형을 옹호하는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