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때 수학 과외해준 쌤이 한 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57264
나같이 수학 못하는 새끼도 실전개념이나 어려운 문제 해도 될까요 라는 질문 좀 했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시작하면서 물으니까..
결론: 뭐든 하면 오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들 뭐해요 8
ㅈㄱㄴ
-
연애 전화.. 7
연애하시는 분들은 밤에 전화 매일매일 오래하시나요? 이번에 연애 처음인데.. 통화를...
-
벌집꿀은 안 먹습니다
-
학벌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좌우할 수 있을까요 8
처음봤는데 명문대 다닌다하면 뭔가 신뢰감? 호감도? 그런게 오를까요
-
재수생이고 현역 5입니다
-
D-43ㅇㅈ 4
일구어낸 게 없는 느낌 금-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르비 잘자요
-
그만하고 싶음 진짜로 12
공부하면 할수록 점점 더 바보가 되는 것 같음 요즘 공부도 안되고 성적도 안 오르고...
-
난이도를 떠나서 내 외적 이상형 뭔가 겁나 둥글둥글하게 생겨가지고, 일단 심적으로...
-
내 인생 불행의 80%는 없어졋을 것 같아...
-
오르비 분들 8
스터디카페 몇시부터 가시나요?
-
짜파구리 먹는다 4
-
이것보다 더 좋은거 못봄 디자인도 고트
-
제2의 노스페이스 현상 같음
-
이렇게 써서 드렸는데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좋아하셔서 놀랐어요 ㅋㅋㅋ 다른 반은...
-
다음에 하겠습니다 ~
-
ㅈㄱㄴ 내가 말하는건 엔수생이 교복입고 오는지 물어보는거에요
-
30분걸림 아무튼풀엇으니 한잔해~세트로 171129도 풀엇는데 풀이 올려봐야징
-
맞팔해요 8
-
24살이 선생님 됐다고 어른인 척 하는 생각하니까 기분이 묘함
-
231122랑 급이 다름
좋은말 감사합니다
암거나 뭐든 좀 해라
이 말도 함
결과적으로 그냥 하면 되긴하는데
그 막연함이 두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