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무지성 1타 강사 수강을 멈춰주세요

개때잡후 뉴런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3

재수생이고 현역 5입니다 

그만하고 싶음 진짜로 12

공부하면 할수록 점점 더 바보가 되는 것 같음 요즘 공부도 안되고 성적도 안 오르고... 

[수학] 좋아하는 문제 외모 13

난이도를 떠나서 내 외적 이상형 뭔가 겁나 둥글둥글하게 생겨가지고, 일단 심적으로... 

삼각김밥은 차갑게 먹는 음식이지 14

삼김 전자렌지는 사파다 

오르비 분들 8

스터디카페 몇시부터 가시나요? 

짜파구리 먹는다 4

엄기은T<— 종이질 고트 10

이것보다 더 좋은거 못봄 디자인도 고트 

데블스플랜 지리네 7

오랜만에 누누티비 켯다 

님들 포병학교 후반기교육때 요즘은 폰 씀? 0

?? 

어제 편지 글 올린 사람인데) 후기 10

이렇게 써서 드렸는데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좋아하셔서 놀랐어요 ㅋㅋㅋ 다른 반은... 

99.999% 확률로…. 6

다음에 하겠습니다 ~ 

삼수기록 49일차 1

눕방 

문학 강민철 김상훈 선생님 4

문학 공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고2 정시러입니다… 문학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데... 

시대나 재종에 고딩 교복입고 오는사람 많나요? 11

ㅈㄱㄴ 내가 말하는건 엔수생이 교복입고 오는지 물어보는거에요 

오늘 171130처음 풀어봄 9

30분걸림 아무튼풀엇으니 한잔해~세트로 171129도 풀엇는데 풀이 올려봐야징 

맞팔해요 8

어떻게 죽어야 안아프게 죽을까 6

목도 매달아보고 칼로 손목도 그어보고 왜 사람은 쉽게 안죽는건데 

24살교사<--진짜 ㅈㄴ어린듯 9

24살이 선생님 됐다고 어른인 척 하는 생각하니까 기분이 묘함 

직장인 5~7일차. 환경윤리 거의 끝남(현자의 돌, 시대인재) 0

생윤 현자의 돌. 환경윤리 : 칸트~레오폴드 기출+진도개 환경윤리 ~23대비... 

171130 걍 존나어려운거같은데 8

231122랑 급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