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HMM 이전 직원 동의받아"… 노조는 "금시초문"
2025-05-15 19:43:11 원문 2025-05-15 17:52 조회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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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선 레이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의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 관련 지분이 70%가 넘지만 HMM이 민간인 데다 직원들도 반발하고 있다. HMM 측은 15일 부산 이전에 대해 "전달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14일 부산 유세에서 "2030년이면 북극항로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HMM을 부산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출자한 민간회사이므로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하지 않다. 직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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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동의했당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입만 열면